매력메이킹 : 생명미 129

45살 김사랑의 늙지않는 비법-뷰티식단, 그녀만의 비밀식품

45살 김사랑의 늙지않는 비법 뷰티식단, 그녀만의 비밀식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자 나의 롤모델 78년생 올해 45살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하다. 유전적 우월함을 타고 났지만 40대인 그녀는 일반 2,30대들보다 더 강한 생명력과 여성성 그리고 매력적인 에티튜드를 가지고 있다. 나 혼자산다에 나왔던 그녀의 생활을 보면 아 저래서 저 미모와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있구나하고 알수 있다. 요즘은 실제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그 사람들의 생명력과 내면에 있는 여성성과 섹슈얼리티는 그만큼 높을까? 답은 거의 그렇지않다. 김사랑은 질 좋은 음식으로 일반인들의 식사량의 반정도만 섭취하며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좋은 감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취미활동들을 즐긴다. 그녀의 식단을 살펴보면..

미세먼지계절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한 코 건강 수칙-생리식염수 코세척방법, 코점막환경 좋게만들기

미세먼지계절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한 코 건강 수칙 1. 코 건강 온도는 20~25도, 습도는 50~60%이다. 건조해지고 있는 요즘 가습기를 활용해 코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준다. 2. 겨울이 다가올 수록 바람방향과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양이 많아지는데 이때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주는게 좋고 규칙적으로 시간마다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3. 코로나 마스크가 해제되어도 외부공기가 나빠지면 마스크쓰기를 습관화해 1차방어를 하자. 4. 실내는 청소와 환기를 매일 유지하고 공기청정기 필터관리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며 교체한다. 5. 코를 심하게 파거나 세게 풀지 않으며 코털을 절대 뽑지 않는다. 코 주변에는 뇌로 연결되는 혈관이 모여있어 모낭염 발생율이 높다. ..

디자이어 체취-입냄새, 침의맛을 좋게 만드는 방법,구강관리,구강건강,치아관리

디자이어 체취 입냄새 좋게 만드는 방법 구강관리,구강건강,치아관리 남녀관계에서 상대방에게 가장 마음이 식을 때는 안좋은 냄새가 날때이며 반대로 상대의 체취가 좋을 때 오랫동안 애정이 지속되고 깊어진다. 그리고 이런 오감의 발달로 상대방의 유전자가 나와 잘 맞고 건강한지 또는 생명력이 강한지를 본능적으로 빠르게 파악하는 건 결혼적령기에 들어온 남자들이다. 입냄새는 침의 세균수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침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상주세균이 있다.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침 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상주세균들의 비율이 다르다. 건강하지않은 사람의 침 안에는 유해균의 비율이 건강한 사람보다 5배나 많다. 침 속에 나쁜 세균이 많이 번식하고 살고 있으면 입냄새가 고약해지고 침의 맛도 좋지않다. 입냄새를 좋게..

사랑받는 세포는 탱탱해진다.- 건강해지는 진동 치유법

사랑받는 세포는 탱탱해진다. 건강해지는 진동 치유법 음악과 춤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고 한다. 음악에 몸을 맞춰 춤을 출때 전신은 진동으로 감싸게 된다. 온몸이 진동을 느끼고 손으로 두드리고 하는 동작은 몸속 미생물이 기분 좋게 잘 분비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극한다. 춤을 추면서 하는 진동 치유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든다. 진동 치유로 세포가 사랑받으므로써 쪼그라든 세포안에 수분도가 높아져 탱탱해지고 피부의 잔주름도 완화된다. 마사지가 이런 원리이다. 아침저녁 세안 후 피부에 로션을 바르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고 두드리면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를 자극해 피부를 좋게 만들어 준다. 온 몸을 두드리고 습관적으로 배를 문지르고 진동을 주면 장을 자극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진동 치유방법 *..

면역력 부자가 되면 상위미인에 들 수 있다. -생명력과 활기 충전

면역력 부자가 되면 상위미인에 들 수 있다. 생명력과 활기 충전 2022년 대한민국에는 이쁜 여성들은 정말 많고 더 많아지고 있다. 뷰티,패션자본주의의 높은 뷰티,패션기술이 여성들에게 높은 아름다움을 쉽게 가질 수 있게 해줬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의 겉표면만을 다루고 있다. 즉 돈과 시간이 끊임없이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매력자본을 이루고 있는 매력의 요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생명미이다. 생명미가 기본으로 높아져야 다른 매력의 요소들이 함께 끌어올려진다. 생명미없는 아름다움은 향기없는 꽃과 같다. 국민건강보험 설문자료에 따르면 2012년 보다 2022년 현재 병원을 방문하는 2.30대 여성의 환자의 수가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목구비의 아름다움, 날렵한 ..

불면증극복을위한 생활속 작은 팁-코골이 개선운동,이불사용법등

불면증극복을위한 생활속 작은 팁 코골이 개선운동,이불사용법등 1.무거운 이불 신체는 어느정도 압박을 받으면 안정감을 느껴 진정된다. 몸이 불편해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압박감이 없기때문이다. 무거운 이불을 덮거나 애기들이나 아이들이 잠을 못 이룰 때는 끌어안아 압박감을 주면 편안함을 느껴 쉽게 수면상태에 돌입한다. 몸으로 느끼는 체성감각 중 압박감을 느끼는 감각은 뇌의 각성 수준을 조정한다. 압박에 의한 자극으로 뇌의 각성이 가라앉는 효과를 준다. 2. 춥거나 모기가있다고 머리까지 이불을 뒤집어쓰면 안된다. 우리몸의 열은 머리에서 방출되며 이로 인해 심부 체온조절을 한다. 열이 방출되면서 혈액 온도가 떨어져야 깊은 수면에 들어가게된다. 그래서 열이 방출되는 머리를 이불로 뒤덮고 자면 ..

잠잘때 이렇게하면 못생겨진다.- 수면시 버려야 할 못난이 버릇

잠잘때 이렇게하면 못생겨진다. 수면시 버려야 할 못난이 버릇 어떤 수면환경과 습관을 가지느냐에따라 자신의 안에서 가질 수 있는 미모의 수준이 천지차이가된다. 정말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6~8시간의 수면과 저녁10~새벽2시까지의 질 높은 수면상태에 반드시 들어가야지만 우리피부와 신체는 재생을하고 회복을 할 수 있다. 흔하게 듣는 말들은 그냥 뇌와 귀를 스쳐지나가게 마련이다. 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아껴야하는 형태로 진화해왔기 때문에 익숙한 것은 생각을 안하려고한다. 하지만 백번을 얘기해도 부족한 이 수면시간을 지키면 우리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높이고 오래 유지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걸 먼저 말하고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수면시 반드시 지양해야 할 자세가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해진다. - 여성만을 위한 양기보완 14개 혈 자리 총정리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해진다. 여성만을 위한 양기보완 14개 혈 자리 총정리 사람의 몸에는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기때문에 우주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는 의미로 인간의 몸을 '소우주'라고 한의학에서는 얘기한다. 그 중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과 다르게 특별하고 신비롭게 여기며 다루는데 이는 동의보감에도 실려있다. '남성 열 명보다 여성 한 명을 치료하는 것이 더 어렵다.' -허준- 이렇듯 고대의학서 동의보감에서도 여성 건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비구니나 남편과 사별한 여성에게는 다른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하고도 있다. 유교 사상이 뿌리 깊었던 조선 시대에도 사대부 부인들과 왕실의 여성들의 건강을 다룬 한의서를 현대 여성들에게도 적용해서 치료해 큰 효과를 봤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장이 고와야 얼굴도 곱다.- 장내 유익균늘리는 생청국장 만들기

장이 고와야 얼굴도 곱다. 장내 유익균늘리는 생청국장 만들기 '잘먹고 잘자야 건강하다.'라는 말에서 '잘 먹으라.'는 말은 꼬박3끼 잘 챙겨서 많이 먹으라는게 아니라 좋은 식단으로 영양있게 챙겨먹으라는 말이다. 특히 장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보다는 채소같은 섬유질을 잘 챙겨먹어야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음식인 진짜 발효식품을 먹어야한다. 장이 건강한 여성이 피부도 곱고 윤기난다는 거는 명백한 사실이다. 자주 설사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쳐져있고 빛깔이 곱지가 않다. 장이 건강할려면 장내 유익균수가 많아야한다. 항생제나 감기약을 달고 살면 장내 유익균까지 죽이게 되어 장내 환경이 나빠질 수 밖에없다. 그래서 우리는 병원과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건강과 아름다움의 습관으로 우리의 몸을 지켜나가야한다. 일반마트..

00을 제거하면 생명력이 올라가 아름다워진다.- 일상 미인습관

00을 제거하면 생명력이 올라가 아름다워진다. 일상 미인습관 00을 제거하면 생명력이 올라가 아름다워진다. 의 00은 '냉기'이다. 일본의 유명한 의사 신도요시하루는 몸의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다. 라고 말했다. 냉기가 있으면 혈관이 수축되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영양과 산소공급이 원활해 지지 않는다. 그래서 몸 속에 피로물질이 쌓여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몸안에 독소가 쌓이는거다. 이렇게 독소가 쌓여 병이 생긴다. 우리 몸은 자연치유력으로 신체에 안좋은 부분이 있다면 스스로 치유하고자 움직이는 힘이있다. 냉기를 제거해야 우리 몸안에 독소가 안쌓이고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신체중 냉기가 생기기 쉬운 부위는 발이다.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직립보행으로 발은 혈액순환이 어렵다. 이런 상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