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생명미

면역력 부자가 되면 상위미인에 들 수 있다. -생명력과 활기 충전

oasis J 2022. 11. 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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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부자가 되면 

 상위미인에 들 수 있다. 

 생명력과 활기 충전 

 

2022년 대한민국에는

이쁜 여성들은 정말 많고

더 많아지고 있다. 

 

뷰티,패션자본주의의

높은 뷰티,패션기술이

여성들에게 높은 아름다움을

쉽게 가질 수 있게 해줬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의 겉표면만을

다루고 있다. 

즉 돈과 시간이 끊임없이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매력자본을 이루고 있는

매력의 요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생명미이다. 

생명미가 기본으로 높아져야

다른 매력의 요소들이

함께 끌어올려진다. 

 

생명미없는 아름다움은

향기없는 꽃과 같다. 

 

국민건강보험 설문자료에 따르면

2012년 보다 2022년 현재 

병원을 방문하는 2.30대

여성의 환자의 수가 2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목구비의 아름다움, 날렵한 턱라인등은 

사회가 제시하는 미의 기준에 

너무나도 들어맞게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아름다움의 본질인 생명력의 수준은

떨어지고 있다는 결과이다. 

성형과 화장,시술로

아름다움을 포장할 수 있지만

결국 또 다시 원점으로

그래서 계속해서 돈을 들이게 만드는

전형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생명력을 높여

생명미를 꽃 피워야한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고 이뻐질 수있으며

오래 애씀없이 고통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몸에서는

여러가지 반응으로 신호를 보낸다. 

 

 

 

1. 피부질환이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양한 피부질환이 나타난다. 

 

가려움증,염증,아토피,건선 등

피부또한 면역 기관이기때문에

면역력이 좋아지면

이런 피부트러블들이 없어지고 

약해지면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염증이 심해진다. 

 

 

 

2. 질염에 자주 걸리고

 생식기에서 냄새가 난다. 

 

질 내부는 산성성을 유지못하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질염이 나타나는데

이는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바이러스에 쉽게 무너지는 현상이다. 

 

몸의 생명력또한 떨어져 있는 상태로

몸에서 나는 냄새가 나쁘다.

이는 타인이 더 잘 느낀다. 

 

그리고 결혼적령기에 들어온

남성들이 몇배는 더 여성의 체취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남녀관계에서 가장 상대에게

마음이 식을 때는

상대의 체취가 안좋을 때이다.

 

 몸냄새는 사랑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재밌고도 흥미로운 감각이다.

 

 몸에서 나는 냄새가

좋을 수록 오래 사랑을 많이 받는다. 

 

 

 

 

3. 열이 자주 난다. 

 

면역력이 약하면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바이러스에 노출되기때문에

힘들고 피로해지는데

 

이때 면역력을 향상하기위해

체온을 올리기때문에 열이 자주 발생한다. 

 

열이 발생하면서 얼굴로 열이 몰리면

피부노화가 쉽게 이뤄지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워 몸의 열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야한다. 

 

몸의 열순환의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면

피부또한 매끄러워지고 좋아진다.

 

 

 

 

4.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80%가 있어

바이러스를 막는 역할을 한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장에 유해균이 더 활발하게 번식하면서

변비나 설사가 생기는 거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장이 늘어지게되는데 

피부또한 똑같이 늘어진 상태로

같은 증상이나타난다.

 

피부도 축 쳐지고

주름이 쉽게 생긴다. 

 

 

 

 

5. 배가 자주 아프다. 

 

현대인은 소화가 잘되거나

체한 것 같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위장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위장의 운동 기능이 함께 떨어져

갑자기 잘 체하고 장염이나 급성위장염에도

자주 걸리게 된다. 

 

 

 

6.눈곱이 생기고

건조하며 눈물이 난다.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몸에 염증이 생기는데

이때 눈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면역 물질과 싸운 흔적이 눈곱이다. 

 

그래서 눈곱이 평소보다 잘 생긴다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비강이 염증으로 막히게 되면

눈물이 코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이유 없이 눈물이 나기도 한다. 

 

 

 

 

 면역부자 만들기 

 

1. 스트레스 최소화 

스트레스는 면역력과 관련된 기관

곳곳에 나쁜 영향을 준다. 

 

경쟁사회로 인한 과로로

많은 사람들이

휴식과 수면이 너무나 부족한 상태이다. 

 

이렇게 피로가 쌓이면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진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연구에서 웃음이

면역 체계에 긍정적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입증됐다. 

 

그리고 반드시

자주 웃는 얼굴을

낮동안 유지해야 한다. 

 

그 이유는 낮동안 지었던 얼굴이

수면 중에도 반복되기때문이다. 

 

표정과 감정은 연결되어있다.

 

미소가 유지되면

행복감이 늘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억지로라고 지금 당장

입꼬리를 올려보자.

 

[참고]-꿀잠자는 수면 패턴

연필을 입에 물고

미소를 짓고 만화책을 보면

그 만화가 재밌었다고

평가를 하게 된다는 유명한 실험이 있다.

 

즉 얼굴이 변하면

나의 김정상태가 변하는거다. 

 

웃는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

자율신경의 안정화 이루어져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수면이 좋아지니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져 밝은 표정이 만들어진다.

 

밝은 표정이 습관화되면

뇌는 하루종일

내가 행복하다고 착각을 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되고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든다.

 

 

 

2 매일 꾸준히 적당량의 운동

하루 30분의 가벼운 운동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백혈구 수치가 높아져

몸에 생명력과 활기가 끌어올려져

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게 된다. 

 

 

 

 

3. 월욜병을 만드는 습관은

아름다움의 적

분명히 주말 동안 잘 먹고 잘 쉬었는데

월요일이면 더 피곤하다.

휴가였던 사람들이

가장 휴가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쉬는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패턴으로

리듬이 깨져 월요일이나 휴가후 출근 시

더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 

 

주말과 휴가기간에도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올바른 수면시간을 가져야

면역력이 꾸준히 유지되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월요병의 패턴이 반복되면

쉽게 노화를 불러일으키니

주의해야한다. 

 

 

 

4. 간식을 자제하고 과식하지않는다. 

끊임없이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의 장기는

계속해서 쉬지않고 일을 하는 상태가 된다. 

 

아껴써야 오래가듯 과식을 멈추고

야식을 금하고 간식을 제한하면

몸속이 깨끗해지면서

면역력이 올라가 세포도 건강해지면서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비타민C를 잘 챙겨먹는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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