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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계절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한 코 건강 수칙-생리식염수 코세척방법, 코점막환경 좋게만들기

oasis J 2022. 11. 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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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계절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한 코 건강 수칙 

 

1. 코 건강 온도는

20~25도, 습도는 50~60%이다. 

 

건조해지고 있는 요즘

가습기를 활용해

코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준다.

 

 

2. 겨울이 다가올 수록

바람방향과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양이 많아지는데

이때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주는게 좋고

규칙적으로 시간마다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3. 코로나 마스크가 해제되어도

외부공기가 나빠지면

마스크쓰기를 습관화해

 1차방어를 하자.

 

 

 

4. 실내는 청소와 환기를 매일 유지하고

공기청정기 필터관리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며 교체한다. 

 

 

5. 코를 심하게 파거나

세게 풀지 않으며

코털을 절대 뽑지 않는다.

 

코 주변에는

뇌로 연결되는 혈관이 모여있어

모낭염 발생율이 높다.

코털 정리 가위로 가볍게 정리한다. 

 

 

6. 코로 숨쉬기

코로 숨을 못 쉬면

우리는 입으로 숨을 쉬게된다.

만성 비염 환자나

코골이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게되면

1차 방어벽이 없이

그대로 숨을 쉬는거기에

미세먼지나 바이러스가 기관지를 통해

바로 폐로 들어간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코 질환 ,

두통,만성산소결핍등이 발생한다.

 

 

 

생리식염수로 코세척하기

비염이나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코 건강관리에 중요하다.

코세척은 반드시

코에 상처가없는 상태에서 진행해야한다. 

1. 생리식염수와 코세척기구를 준비한다.

 

2. 고개방향은 중요하지않다.

자세를 앞으로 약간 숙여주는게 중요하다.

식염수가 귀나 식도로

넘어가는 걸 방지하기위해서이다.

 

3. 코를 가볍게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숨을 들이마신 후 '아~'소리를 내면서

 코안으로

식염수를 쏴준다.

 

4. 세척액이 반드시

반대편 코로 나와야하는게 아니므로

가볍게 세척해준다.

 

5. 코 세척 후 2분정도 '음~' 허밍하기

허밍으로 진동이 일어나면서 콧속에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일어난다.

 

코세척은 너무 자주하는 건

오히려 좋지않다. 

의사들은 하루에 1번을 권장하고 있다.

 

 

제갈공명이 남만 정벌을 위해

군사를 끌고 숲을 행군하는데

병사들이 괴질에 걸려 죽어나가고 있었다.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도인이

나뭇잎을 입에 물고 행군하라고 해

도인의 말대로 나뭇잎을

입에 물고 행군을 했다. 

 

더이상 괴질에 쓰러지는 병사가

나오지 않고 무사히 밀림을 빠져나왔다는

 재미난 삼국지의 일화가 있다. 

 

이때 병사들이 걸린 괴질은

호흡기 감염 질환이였다.

 

입에 나뭇잎을 물고 있으니

병원균이 바로 전파되는 것을

막았던 것이다. 

 

마스크와 같은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코로 숨을 쉬어야

호흡기가 1차 방어벽 역할을 해서

바이러스를 물리친거다. 

 

코로 숨을 쉬어야

코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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