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생명미 129

매일 먹는 밥 어떤 밥을 먹어야 생명미에 도움이 되나?

매일 먹는 밥 어떤 밥을 먹어야 생명미에 도움이 되나? 생물학적으로 유용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제 보다도 자연적으로 이러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어떤 밥을 먹어야 우리가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까? 우리는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어야 한다. 현미는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다. 쌀은 도정하는 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진다. 맛으로 보면 까칠까칠한 현미가 부드럽고 쫄깃한 백미를 따라잡지 못한다. 현미는 단단한 쌀겨층 때문에 백미에 비해 소화되기도 어렵다. 백미처럼 도정도가 커질수록 맛과 소화흡수율은 좋아지지만 영양부분은 떨어진다. 현미에는 B6,B1,B2과 지방,단백질,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섬..

생명수의 가장 좋은 타이밍은?

생명수의 가장 좋은 타이밍은? 물을 마시는 가장 최적의 타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이다. 머그잔으로 서너 잔 마시면 좋다. 처음부터 욕심을 낼 필요는 없다. 아침식사 전까지 아무 때나 상관없다. 가능하다면 매일 아침 물을 세컵씩 마시는 아름다움의 습관을 들이자. 그러나 만일 심장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다면 물을 갑자기 많이 마셔서는 안되며 조금씩 늘려나가야 한다.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심장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급하게 마시지 말고 의사와 의논하자. 물을 넉넉히 마시는 것은 대게 질환에는 도움이 되니 무리는 하지 말고 천천히 양을 늘려보자. 음식의 양이나 육륙섭취량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였다면 식사 후 2~3시간 후부터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만약 육류를 많이 먹었다면 4~5시간 정도 기다린 후..

꽃치료 요법 - 다채로운 꽃처럼 화사함을 펼치자.

꽃 치료 요법 다채로운 꽃처럼 화사함을 펼치자. 화려한 빛깔과 향긋한 내음으로 봄이 오는 소식을 전해주는 꽃을 보면 누구나 행복한 감정이 든다. 꽃을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집중력과 인내심을 키우는 원예치료를 통해 정신지체나 치매로 인지기능이 떨어진 사람을위한 의학적 활용도 계속 시도되고 있다. 최근에는 '꽃치료 효과'가 확실히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다는 연구도 있다. 일단 꽃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안정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마음이 환해진다.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거나 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화사하고 예쁜 꽃을 보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안정된다. 어떤 학급에서 실험이 있었다. 백합을 심은 화분을 책상에 올려놓고 다른 반에는 꽃을 올려놓지 않은 채 40분 동안 수학시험을 보게 했더니..

온도에 따른 뷰티목욕법으로 생명미 채우기

온도에 따른 목욕법으로 생명미 채우기 우리가 목욕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목욕은 단순히 몸을 청결케 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물론 몸을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목욕을 하고 난 뒤의 쾌감은 깨끗해졌다는 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목욕을 하고 나서 우리는 피로가 없어지고 긴장이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고온의 목욕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는데 뜨거운 자극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유발하고 심신을 활동적으로 만든다. 따라서 너무 고온의 목욕을 통한 휴식을 원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고온보다는 미온으로 목욕을 하는게 우리의 아름다운 생명미를 채우는 방법이다. 미온욕은 33~37도에서의 목욕법이다. 미온욕은 피부 혈관의 반응이 적고 피부는 이완되며 기분을 진정시키는..

노화를 부르는 노안호르몬

노화를 부르는 노안호르몬 사람의 마음 상태는 가장 먼저 피부로 나타난다. 불행한 감정이 오래 지속되면 얼굴표정부터 달라지고 이것은 곧 피부에도 손상을 줘 불행자국을 얼굴에 남기게 된다. 그 뿐만 이겠는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우리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다양한 변화를 유발하고, 이는 노화와도 깊은 관계를 보인다. 그래서 한순간 폭삭 늙어버리기도 하고 같은 나이임에도 외모나이는 천차만별이다. 실제 버락오바마는 임기8년사이에 심각하게 늙어버렸다. 의학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일반인에 비해 두 배나 빠른 속도로 늙는다는 분석이 제기됐었다. 이런 분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우리를 늙게 만든지 알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확실히 구별하고 이를 잘 다스린다면 건강관리와 더..

귀 하나로 생명미 채우기♥뷰티 귀혈자리 지압방법

귀 하나로 생명미 채우기♥ 귀를 만져라! 귀는 우리 몸의 리모콘이다. 프랑스의 외과의사 장 폴 노지에는 음파장치를 이용하여 세계 최초로 귀의 경혈을 발견했다. 귀에는 150개정도의 수많은 혈자리가 있는데 태아가 자궁 안에 거꾸로 누워 있는 형태이다. 귀로 우리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지금 핸드폰으로 내 귀 사진을 찍던가 거울 두개를 이용해서 유심히 살펴보고 아래 내용에 체크를 해보자. 자신의 건강이 안 좋은 부위는 1.변색 2.형태의 변화 3.구진 4.각질 5.혈관확장 을 확인할 수 있다. 변화된 부분을 수시로 손으로 눌러 지압해주면 약한부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목이나 골반부위의 건강상태가 안좋은 사람의 귀를 보면 목과 골반혈자리부분이 색이 다르거나 튀어나와 형태가 변화가 생긴걸 알 수 있다. ..

비너스위크2탄 (신체,감정상태) -에스트로겐에 끌려다니지 말라.

비너스위크2탄 (신체,감정상태) 에스트로겐에 끌려다니지 말라. 🌷비너스위크의 신체,감정상태를 365일 내내 느끼며 살 수 없을까? 여자가 365일 비너스위크의 감정과 신체적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면서 삶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성취목표들을 이루어냈을거다. 비록 우리가 매달 2주정도의 기간을 침체된 감정과 컨디션으로 소비할 수 밖에없다해도 몸의 시간만 정확히 깨닫게되면 더 높은 가능성을 지닌 인간이라는 걸 알게된다. 비너스위크 7일의 기간은 높은 에너지와 개방적인 상태이다. 이 기간에는 외향적이 되고 긍정으로 가득 차 있다. 면역력도 강해지고 낯선 사람들과도 잘 지내며 추진력과 생동감이 높아진다. 이런 신체와 기분상태로 모임과 활동적인 취미활동, 운동과 여행등을 즐길 수..

비너스위크1탄 (피부상태) -에스트로겐에 끌려다니지 말라.

비너스위크1탄 (피부상태) 에스트로겐에 끌려다니지 말라.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거의 대부분 건강에도 좋다. 흥미로운 것은 신체적인 아름다움이 때로는 임신능력이나 호르몬균형과도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투명한 피부,잘록한 허리,건강한 머릿결등 오래전에 행동주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임신능력을 암시하는 신체적인 신호를 대단히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호르몬 균형이 깨진 환자들이 나에게 털어놓는 첫번째 불평이 늘어나는 여드름과 주름살, 푸석푸석한 피부,탈모 등이다. 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망은 결코 이상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여성들은 건강의 피상적인 것에만 관심을 쏟지 말고 호르몬이 외모와 신체에 어떤 영향을주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 여자에게는 누구나 비너스위크..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아름다움의 처방전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아름다움의 처방전 중년여성의 백발은 우아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고 때로는 따뜻한 느낌을 주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감을 느끼게 한다. 여배우 문숙의 백발은 오히려 그녀의 개성과 매력포인트로 작용한다. 하지만 20대 그리고 이제 막 30, 40대에 접어든 사람들이 그녀와 같다면 어떨까? 아마 세상 온갖 풍파를 겪었던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거다. 우리 주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치나 탈모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아름다움과 건강에대한 정보는 인터넷과 미디어에 넘쳐나는데 실제 건강보험공단의 조사로 10년 전보다 5년전보다 아름다움의 상실의 증거들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졌다. 건강나이가 낮아지고 있는거다. 20대 가장 꽃피고 아름다울시기에 조금만 계단올라가도 ..

꿀잠미인을 위해 낮에 우리가 꼭 해야할 일

꿀잠을 위해 낮에 꼭 해야할 일 낮에 햇빛을 보면서 30분만 걷자. 잠을 푹 자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원이다. 푹 잔다는 것은 하루 동안 여러 결정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부재생을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면 피부의 노화는 더 가속화되며 여러가지 질병을 얻게된다. 하지만 매일 일과 사람에 시달리다 보면 밤에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것도 쉽지 않다.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과 고민이 많다면 쉽게 잠을 잘 수 없다. 자게 되더라도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10시~새벽2시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적어도 낮에 이 두가지가 선행이돼야한다. 그래야 꿀잠의 확률을 높힐 수 있다. 먼저 하루 중 적어도 2시간 이상 햇빛을 보아야 한다. 야외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햇빛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