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밥
어떤 밥을 먹어야
생명미에 도움이 되나?
생물학적으로 유용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제 보다도 자연적으로
이러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어떤 밥을 먹어야
우리가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까?
우리는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어야 한다.
현미는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다.
쌀은 도정하는 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진다.
맛으로 보면 까칠까칠한 현미가
부드럽고 쫄깃한 백미를 따라잡지 못한다.
현미는 단단한 쌀겨층 때문에
백미에 비해 소화되기도 어렵다.
백미처럼 도정도가 커질수록
맛과 소화흡수율은 좋아지지만
영양부분은 떨어진다.
현미에는 B6,B1,B2과 지방,단백질,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섬유소도 많다.
비타민,미네랄 공급과 함께
비만, 변비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며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또 현미의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이 있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현미밥을
매일 먹으면
체질 개선에도 굉장한 효과를 나타낸다.
매일 먹어야하는 밥을
우리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이로운
비교적 저렴한 식품으로
현미를 첫 번째로 권할 만하다.
백미는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 B군의 함유량이
크게 떨어진다.
특히 탄수화물의 신진대사 작용을 도와야 할
비타민 B1은
90%나 파괴된다.
쌀의 영양가를 100%로 했을 때
현미의 영양가는 95%로 높게 유지하는데
반해 백미의 영양가는 5%이하에 불과하다.
백미는 풍부한 영양 부분을
다 깎아내 버렸기 떄문에
같은 쌀이라고 하지만
현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잡곡밥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만 현미에는 깎아내지 않은
껍질에 남아 있는 농약이나 화학물질을
잘 씻겨내야한다.
다른 곡물들도 마찬가지로
'통곡식' 즉 도정하지 않은
곡류가 미네랄,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기본을 잊지 말자.
영양이 풍부한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 의
많은 부분에서 노화방지와 아름다움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건강한 습관들을 모아 모아서
내껄로 만들어야한다.
아름다움은
건강한 습관으로 짠 천이기때문이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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