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빠지지않는 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를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살이 잘 빠진다. 자동차가 오래되고 오래탈 수록 엔진의 효율이 떨어져 여기저기서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도 노화가 시작하면서부터 에너지의 수준이 곤두박질친다. 에너지가 높을 수록 생명력이 높다는 증거로 더 매력적가치가 높다. 자동차의 엔진처럼 신체의 에너지장비는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미토콘드리가 열심히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한 몸은 생명력이 낮고 생기가 없다. 미토콘드리아가 열심히 일을 하면 음식을 먹는 만큼 에너지로 쓰게 되어 살이 찌지않는다. 하지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미토콘드리아가 없다면 에너지 순환에 문제가 생겨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찌고 적게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않는거다. 이런 악순환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