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세포는 탱탱해진다. 건강해지는 진동 치유법 음악과 춤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고 한다. 음악에 몸을 맞춰 춤을 출때 전신은 진동으로 감싸게 된다. 온몸이 진동을 느끼고 손으로 두드리고 하는 동작은 몸속 미생물이 기분 좋게 잘 분비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극한다. 춤을 추면서 하는 진동 치유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든다. 진동 치유로 세포가 사랑받으므로써 쪼그라든 세포안에 수분도가 높아져 탱탱해지고 피부의 잔주름도 완화된다. 마사지가 이런 원리이다. 아침저녁 세안 후 피부에 로션을 바르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고 두드리면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를 자극해 피부를 좋게 만들어 준다. 온 몸을 두드리고 습관적으로 배를 문지르고 진동을 주면 장을 자극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진동 치유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