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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머리숱을 위해 가져야 할 아름다움의 습관- 탈모예방 생활수칙

oasis J 2023. 11.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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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머리숱을 위해 

 가져야 할 아름다움의 습관 

 

 탈모예방 생활수칙 

 

매력자본으로

거대한 비지니스를 하는

연예계에서

 

40,50살이 지나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높은 여성성으로

동성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이성들에게는 매력있는 여성으로 인식되는 

여배우들이 있다. 

 

전지현,김사랑, 손예진, 송혜교,

한예슬, 최지우, 이영애, 김성령 등

40대 이상의 여배우들

 

유독 한국에서

아름다움과 여성의 매력이

소실했다는 나이를

가지고 있는 그녀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성적매력이 풍부하다.

 

그녀들의 공통점은

높은 여성성과 생명력이다.

 

탑급 여배우들을 직접 

스타일링해주는

뷰티업게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탑급 여배우들은

나이가 많아도

머리숱이 많다는 거다. 

 

마치 한모낭에

머리카락이 세개씩

자라나는거처럼..

 

머리숱까지

부익부빈익빈이다. 

물론 두피관리를

특별히 따로 하고 그러겠지만

 

무엇보다 제대로된

영양섭취로 신체건강상태가

최상위일 가능성이 높다. 

 

일상에서 보는

일반인 여성들의 모발상태는

여러가지 시술로 

결은 고르게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생명력의 지표인

모발의 수가 적은 사람이 많다.

 

자신은 잘 모르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수리부분이 하얗게

드문드문 보이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트리형 가르마는 탈모의 징조이다.

 

건강하지않은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일반인들은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약해지고 있다. 

 

어떤 젊은 여성은

자기는 어깨밑까지 머리가 안자라서

컷트를 아예 안한다고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건 영양상태가 좋지않아서

머리가 길어지기도 전에

이미 수명을 다해서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이전에 풍성한 머리숱을 위한

영양관리에 대해 올렸었기에

 

오늘은 탈모를 위한

생활수칙에대해 알아보자. 

 

 

 

온도와 습기

 

두피건강에 중요한 두가지 요소는

온도와 습기이다. 

 

두피는 고열과 습한 환경에 약해지고

그로인해 모낭이 머리카락을 잡는

힘이 약해지고 잘 빠지게된다.

 

1. 뜨거운물로 머리감기 금지

 

2.머리감고 가능한 바로

시원한 바람으로

두피 5분동안 빠르게 말리기

(너무 오랜시간 바람을 쐬면 건조해지는데

건조함도 두피건강에 좋지않다.)

 

3. 머리가 젖은채로 눕지않기

 

4. 머리쪽은 항상 시원하게

 

5.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로 얼굴,두피까지

열이 발생하기때문에

스트레스 제때 풀어주자.)

 

 

 

 

혈류

 

머리카락은 모낭이 있고

모낭에는 아주 미세한 혈관들이

연결되어 있다.

 

혈류가 감소할 수록

탈모가 발생한다.

 

1. 혈행건강을

많이 해치는 중성지방이 많은

치킨, 삼겹살 자제하기 

 

2.  금주

특히 소주는 점막을 자극해서

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익균이 줄어드는데

 

유익균의 주요역할 중 하나가

비오틴(B7) 생성이다.

 

비오틴은

모발건강에 중요한 영양제이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분해를 하면서 모낭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자극

  1. 빗으로 두드르기 금지

빗으로 두피를 두드리는 행위는

혈행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 건강을 해친다.

 

계속해서 두드리게 되면서 

우리 신체는 나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두피가 방어적으로 두꺼워지는데

 

그렇게되면 미세한 흉상들이 증가되고

혈류를 방해한다.

 

모낭에 가야 할 산소나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탈모를 가속화시킨다.

 

 

 

 

운동

1. 좌유회전근 운동하기

목근육이 뭉치면

머리로 가야 할 혈류를 근육들이

압박해서 탈모를 부추긴다.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유튜브 캡쳐

 

 

 

9~11월에

환절기 탈모가 많이 발생한다.

 

동물들이 털갈이 하는 것처럼

인간도 털갈이를 하는데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휴지기의 3단계를

거치면서 돌아간다.

 

봄에는

모발이 활발히 자라는 생장기이고

 

가을에는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이다.

 

환절기 탈모 시기를 잘 넘어가야

만성탈모로 진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다.

 

오늘부터 다시한번

나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고

 

두피건강을 지키는

아름다움의 습관을 장착해보자.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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