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머니들의 귀티나는
피부 비결
속피부 수분 채우는 법
아름다움의 유지는
권력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돈과 시간이 없는 사람은
일하고 돈을 버느라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올드머니,
대대로 이어져오는
찐부자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재벌들이나 왕가 혹은
옛날 귀족가문들의 사람들을 보면
이목구비는 다양하지만
피부만은
공통적으로 건강하다.
나이가 들어 주름이 생기더라도
피부속부터 올라오는 광을
올드머니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다.
피부표면에 빛이 나는거처럼
건강하게 샤이닝포인트되는 건
속피부가 수분으로
가득 채워져있어야한다.
속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생활습관을
올드머니들은
어릴 때 부터 가지고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전자기기 사용 절제
휴대폰에서 멀어지면
속피부 수분을 지켜낼 수 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를
간접거리에서(팔 길이 안)사용할 때
피부의 수분이 손실된다고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스마트폰, 노트북, 텔레비젼
모두 해당된다.
그래서 텔레비젼을 시청할 때도
가능한 떨어져서
시간제한을 두고 보는게 피부에도 좋다.
그리고 에어컨, 히터, 선풍기,
공기청정기 등은
더 주의해야한다.
전자기기이기때문에
잦은 사용으로 수분손실을 만들지만
이것들은 실내자체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을 더 많이 빼앗고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재벌가로 시집갔었던
고현정의 뷰티관리법 중
엄격하게 지키는 것은
"아무리 추워도 차안에서
히터를 틀지않는다." 이다.
50살이 넘은 나이에도
고현정의 피부는 맑고 깨끗하다.
피부속 수분이 가득하기때문에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피부 트러블이 없었다는 증거이다.
올드머니들은
티비나 휴대폰보다
책을 더 가까이 두고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물이 아닌
땀으로 수분을 채운다.
마음이 여유롭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람들의 피부는
나이가 들어도 매끄럽고 윤기가 있다.
앞에서 말한거처럼
속피부에 수분이 잘 채워져있기 때문이다.
속피부란 피부표면이 아닌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피부 세포의 수분감을 말한다.
세포의 수분감이 떨어지면
탱탱해야할 세포가 쪼그라들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잔주름이 여기저기 발생한다.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신다고
세포속 수분이 채워지는게 아니다.
세포의 수분은
몸안의 땀을 통해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일주일에 3번은
땀이 날 정도로
짧은시간 고강도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
땀이 배출되면서
노폐물이 나가고
세포속 수분이 채워져
세포가 탱탱해진다.
만약 운동이 어려울 때는
땀이 날 정도의 반신욕도 좋다.
부자들은 매일 반신욕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습관이 있다.
반식욕을 할려면
깨끗하고 넓은 욕조가 있어야하고
준비과정이 일반인들이 매일 하기에는 번거롭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따라해보자.
결혼, 좋은 배우자(행복감과 스킨십)
부자들은 거의 결혼을 한다.
결혼을 안한 부자는 보기어렵다.
그들은 결혼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을 할 때
재벌들이 이것저것 따지는 거다.
그렇게 한 결혼이 조건을 넘어
긍정적인 마음을
자주 느끼게 만드는 경우
부자들의 혈색은
훨씬 더 생기있고 좋아진다.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면서
좋은 감정을 공유하고
행복한 경험을 하면서
애정호르몬의 생성이 높아져
노년기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피부속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좋지않은 인성과
가치관이 잘 맞지않은 배우자,
갈등상황이 잘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는 결혼생활은
세포속 수분을 13% 감소시키고
1.5배 노화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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