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미인으로 사는 채소습관 만들기

 

 평생 미인으로 사는 

 채소습관 만들기 

 

매일 채소나 과일을 챙겨먹어야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데 

이렇게 채소를 챙겨먹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채소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습관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행동을 말한다. 

 

채소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채소습관을 키워보자. 

 

 

 1. 채소 미네랄워터 만들기 

 

채소와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물에 넣거나

자투리 채소를 물에

투입하기만 하면된다.

미네랄 성분은

물에 우러나오는 데

20분정도 시간이 걸린다. 

 

20분 후 섭취하고

하루안에 다 마시는 걸 권장한다. 

 

채소와 과일의 단면이

최대한 많이 드러나야

즙이 잘 우러나고

잎채소는 칼을 대지않고 손으로 찢어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tip- 미네랄이 더 우러나오게 할려면

재료를 넣기 전 겉면을

포크로 콕콕 찍는다. 

 

세척을 완변하게 할 수 만있다면

껍질채 넣어야 영양분이 풍부해지며 

 

토마토, 키위등

무르기 쉬운 것들 대신

 단단한 것으로 선택한다. 

 

 

 

여성에게 좋은 추천 미네랄 워터 

미나리+ 사과+ 레몬 워터

미나리는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독소를 배출해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사과는 펙틴, 식이섬유,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레몬에는 미네랄이 풍부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재료

미나리4줄기, 사과1/2, 레몬1/4, 물750ml

 

1. 미나리는 줄기와 잎을 포함해서

5cm씩 썬다. 

 

2. 사과는 껍질째 0.2~0.3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슬라이스 한다. 

 

3. 준비한 레몬은

껍질째 2등분한다. 

 

4. 물병에 모든 재료를 담은 후

물을 붓는다. 

 

 

 

 

 2.  채소와 함께하는 술 

안주는 대부분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들이다. 

 

안주를 선택할 때

해산물이나, 견과류, 김, 먹태나 말린 생선,

채소와 과일 같은 안주를 선택하자. 

 

그리고 그 안주들에 채소나 과일이

몇 조각 정도 들어 있을 거다. 

장식용이라도 좋다.  

 

채소나 과일을

물로 몇번 헹군다음 술에 넣자. 

(외식시 나오는 야채는

세척이 잘 안되어있는 상태로

농약노출의 위험이있다.)

 

술도 액체이기때문에

채소 속 미네랄이 20분이 지나면

풍부하게 우러나온다. 

 

술 맛은 크게 달라지지않지만

미네랄이 녹아 있어서

다음날 숙취가 덜해진다. 

 

 

3. 가공식품과 배달음식버리기

가공식품에 둘러쌓여

살고 있다고해도 모자른 현대사회

 

평균수명은 길어져도

건강나이는 나빠졌다.

 

20대에도 당뇨가 생기는

젊은 당뇨가 유행이다. 

 

휴대폰에서 배달앱을 지우고

배달 전단지들을 과감히 버리자. 

 

그것만 해도

배달 음식의 유혹에 빠지는 일이

확 줄어든다. 

 

더 단호하게 이뻐질 결심을 했다면

주방에 있는 라면과 통조림도 처분하자.

버리기 아깝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자. 

 

 

 4. 이뻐지는 마트습관 

앞으로 우리에게 마트는

채소, 해산물, 과일 코너만 있다고 

생각해보자.

 

세 곳을 돌면서

꼭 사야할 메인재료를 구입하고

메인재료에 맞는 부재료를

추가로 구매하는 식으로 장을 보자. 

 

건강한 메인 재료를 선택하고

거기에 맞게 메뉴를 구성하는 게

이뻐지는 핵심 마트 습관이다. 

 

또 하나는

채소습관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

평소 먹지 않았 던 채소를

사보는데서 재미를 느껴보자.

 

 

 

낯설어서 안먹었 던

영양만점 채소 추천

 

우엉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결에 좋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고

붓기에도 좋다. 

 

가늘게 썰어 생으로 먹어도 좋고

마요네즈에 살짝 찍어먹으면

고소하면서 식감도 좋다. 

 

마

면역력을 높여주고

뮤신성분이 세포들을 활발하게해서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올리브오일에 마를 굽고

살짝 허브솔트를 뿌려서 먹으면 별미이다. 

 

연근

레몬보다 비타민C가 많고

자궁과 대장건강에 좋다. 

 

특히 피부미용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데치거나 구워서

샐러드 토핑으로 먹으면 맛있다.  

 

♥

매끼 건강한 채소 식단을

챙기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

채소를 챙길 수 있는 채소습관!!

 

라면이나 빅맥이 먹고 싶으면 먹고 

군것질도 굳이 딱 끊지 않아도 된다. 

 

전날 회식으로 과음을 했나? 

괜찮다.

 

오늘 조금 더

채소습관으로

하루를 꽉 채워주면 된다. 

 

그냥 평소대로 하는 대신에

채소 습관을 일상에 더해준다면

우리는 애씀없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