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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건강관리법 10가지-안전한 생리대 고르는 방법과 추천 생리대

oasis J 2022. 8. 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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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건강관리법 10가지 

 

 안전한 생리대 고르는 방법과 추천 생리대 

 

1.물로 씻기

질 세정은 물로만 해야한다.

향료가 들어있는 비누와 방취제는

질 내막을 자극하고

면역력을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사용을 절대 금해야한다. 

 

 

2. 앞에서 뒤로

소변이나 대변을 본 다음

앞에서 뒤쪽으로 닦아내야한다.

해로운 세균이 질로 들어가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야한다. 

 

 

3. 콘돔사용하기

성관계 상대 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곧 질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성관계 상대가 여러 명인 경우

성전염성질환 발병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콘돔을 사용한다. 

 

 

 

 

4.당분 멀리하기

해로운 세균은

당분을 먹고 증식한다. 

저당 식이요법을 통해

나쁜세균들을 없앨 수 있다. 

 

 

5.점액생성식품 멀리하기

생요구르트를 제외한

유제품,붉은색 육류,정제 곡물은

질 벽의 점막을 과열 상태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되면 감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산성환경에 변화가 생겨 질내 환경이 나빠진다.

 

 

6.베타카로틴 섭취

면역력에 필수적인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베타카로틴은

당근,고구마같은 주황색이나

노란색등의 과일과 채소

그리고 브로콜리,시금치등의

푸른 잎 채소에 많다. 

 

 

7.유익균늘리기

건강에 좋은 균이

많이 들어있는 유기농 생요쿠르트를

섭취한다. 

최대 100억 마리의 좋은 균이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도

함께 섭취한다. 

 

 

8.금주하기

알코올은 질 내의 효모균이

증식되게 해서 이스트 감염을 유발한다.

술에는 다량의 당분이 들어 있어

간에도 압박을 가한다.

그러면 간은 체내를 해독하기 위해

무리하게 된다. 

 

 

9.속옷점검하기

순면 속옷을 입으면

질이 숨쉬는데 도움이 된다.

그뿐 아니라 해로운 세균을

증식시키는 열과 땀도 막아준다.

딱 붙는 옷, 수영복,운동복은

과다한 열과 습기를 만들어 내므로

해로운 미생물이 번식할 수있다. 

 

 

10. 생리대 자주갈기

탐폰을 사용한다면

최소4시간에 한 번씩 갈아야 하고

유기농 순면 탐폰을 사용해야 한다. 

생리대를 사용한다면

생리혈이 나올 때 마다 갈아주는게

가장 좋지만 최소 3시간에 한번은

교체해야하며

면생리대나 화학흡수체없는

생리대를 골라서 사용하자.

 

 

 

 

 

 

 생리대 고르기 팁 

생리대 화학성분이 질을 타고 들어가면

생리불순,생리통,생리양 줄어드는

표면적 현상뿐 아니라

여러가지 여성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시중에 순면 커버 생리대는 많지만

커버뿐 아니라 흡수체까지

순면으로 된 생리대를 선택해야한다.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성분은

고분자흡수체(SAP)이며

흡수력은 좋으나 질건강이 나빠지고

생리통이 심해지며

생리양이 급격히 줄어드는 일도 발생한다. 

 

우리가 선택해야하는 흡수체는

순면 흡수체이다.

 

화학물질이 전혀 없기에

여성에게 가장 안정한 흡수체이다.

 

그치만 이 순면흡수체에도

커버만 순면이고

속은 펄프가 섞여있는 생리대가

거의 대부분이다.

 

 

 

 

커버와 속까지 모두

순면흡수체인 생리대를 사용하자.

 

시중에서 이 안전한 조건

모두 해당되는 생리대 2가지만 추천하겠다.

 

 

 

1. 콜만 (Corman)

현재 내가 사용하는 생리대이며

이탈리아제품으로

  의료용 면을 생산하는 회사로

미국 면 협회가 인증했고

유기농 100% 순면을 사용한다.

 

2. 누르 (Nur)

스페인에 본사를 두고있는

유기농비건생리대이다.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순면으로 만들어졌으며

GOTS(글로벌 유기농 섬유표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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