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부와 미모, 건강 모두를 망가뜨리는 미세먼지 2탄- 내가 숨쉬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우리의 피부와 미모, 

 건강 모두를 

 망가뜨리는 미세먼지 2탄 

 내가 숨 쉬는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 청소할 때 반드시 창문을 열어

바람길을 만들어야 한다. 

올바른 청소를 통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야 한다.

 

청소를 하면서 먼지를 털어내는 순간

바닥에 가라앉은 미세먼지까지

공기 중으로 올라가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특히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건

공기를 흔들어놓는 행동으로

실내 미세먼지농도가 2배 증가한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청소를 할 때는

곳곳의 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들어오게끔

바람길을 만들어놓고 해야한다. 

 

 

 

🧸 진공청소기 사용 후에

공중에 물분무기 뿌리기 

물분부기를 뿌려주면

실내 미세먼지가 바닥으로 떨어져

공기질이 좋아진다. 

 

단 물을 너무 많이 뿌리면

공기가 습해지므로

분사력이 넓게 퍼지도록 한 다음

32평 기준 곳곳에 5~10번 정도

뿌려주면 된다.

 

 

 

🧸 물걸레질 하기 

물걸레질은

실내미세먼지를 제거하기에 좋다. 

 

물걸레질의 포인트는

바람길을 만들어 놓았던

창문들을 모두 다 닫은 후 해준다.

 

밖에서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 후

물걸레로 바닥의 먼지를 닦아주면

진공청소기만으로 청소했을 때보다

미세 먼지 제거 효과가 뛰어나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준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더라도

환기는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공기청정기의 필터관리를 잘 해주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은 채

환기를 하루에서 3번

 

미세먼지수준에 따라

10분~30분간격으로 해줘야 한다.

 

환기는 가급적 일조량과 채광량이 많은

낮에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공기를

팬으로 거르는 기능이지만

환기를 시키는 상태에서

함께 병행하는것이 효과적이다. 

 

 

 

🧸 드라이클리닝 제품관리하기

드라이클리닝 제품은

1시간이상 배란다에 걸어놓고

냄새를 제거한 뒤 옷장에 보관한다. 

 

비닐은 벗긴 채 보관하고

비닐은 재사용하지말자.

 

 

 

 

🧸외출 후 겉옷관리하기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겉옷을 털고

물분무기를 뿌린 후

햇빛이 잘들고 바람이 통하는

배란다에 걸어놓으면

옷에 묻은 미세머지나

세균 제거에 효과적으로

실내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 숯 활용하기

공기 정화 기능이

탁월한 숯에는 탄소로 이루어진

많은 구멍이 있다. 

 

이 구멍이 공기 중에 떠도는

유해 성분과 나쁜냄새를 흡착하고

습도조절에 효과적이다. 

 

 

🧸 EM용액으로 청소하기

유익균 효소폭탄 EM으로

청소를 하고 닦아내는 공간은

어느새 생명들이 넘치고 함께 살아 숨쉬게 된다. 

더 건강해지는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런 집에서 살면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독소탈출법- (tistory.com)

이런 집에서 살면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독소탈출법-

 

♥

 

우리는 제대로 된 호흡을 통해서

몸안의 독소를 반이상 해독할 수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좋은 실내환경이 받쳐줘야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이

깨끗하고 생명으로 가득차있어야

비로소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 지키고 유지할 수 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