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유혹자의 에티튜드

세이렌의 매혹적인 움직임 6탄-M시그널[액션메타포]

oasis J 2022. 7. 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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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렌의 매혹적인 움직임 

 M시그널 6탄 

 

 

 

 Mating signal 

 액션메타포 

 

액션 메타포는 움직임과 행동으로

상대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남녀관계에서의 일상이나

다양한 만남속에서

건강한 남성의 잠재의식에는

상대여성에 대한 성적끌림이 존재한다.

 

 

 

 

 

남녀관계에서

섹슈얼리티는 나쁜게 아니다.

당연한거고 남녀관계에서만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정말 중요하다.

 

액션메타포는

은근하게 상대의 섹슈얼리티부분을

자극하는 M-시그널중의 하나이다. 

최면기술과 비슷하기에

상대방의 이성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자극을 꽂아 넣어주는거다. 

 

호감이 어느정도있거나 마음에드는 여자와

데이트하는 상황에서

남자의 잠재의식에는

그녀를 향한 성적충동이 피어오른다. 

 

 

 

 

그렇기에 이 감정은

성적 행동을 연상시키는 움직임과 행동에

강하게 포커스돼

상대 여성을 더 갖고싶고

그저 호감의 단계에서

빠르게 디자이어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물론 썸이나 어장이 아닌

사귀자는 관계정의가 이뤄질려면

상대방의 가치기준에 맞아야한다. 

 

남자의 외모,경제력의 수준마다

그들이 원하는 가치기준의 수준은 달라진다.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주고받을 수 있는 가치가

어느정도 동등한 수준이거나

심하게 차이가 나지않을때

M-시그널들은

그저 좀 더 수월하게

사귀는 단계로 올랄갈 수 있게해주는

받침대역할이다. 

 

 

 

 

 

이성적으로 보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은 행동들이

본능을 담당하는 뇌에는 제대로 각인되는거다. 

 

가늘고 긴 물건을

어루만지거나 윗부분을 천천히 만져준다. 

살짝 주므르거나 입에 가져다 대는 행동은

남성의 무의식을 강하게 자극시켜

 그들의 심쿵포인트를 유발한다. 

 

 

 

우리의 무의식은 의식보다

굉장히 빠르게 반응해

사람은 노골적이지않고

직접적이지 않은 자극에 더 사로잡힌다. 

 

 

 

 

표현또한 애매하고 모호해질 수록

상대는 끊임없이 그 표현을

곱씹기에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뇌의 많은 부분을 점유당한다. 

 

궁금하고 알고싶은 모든 것들은

신비감을 가지고있고

우리는 그런것들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그러다가 사랑에빠지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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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카페데이트를 할 계획인가? 

 

 

 

대화하는 동안 자주 긴 유리컵을

천천히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로

전체적으로 쓸어 만져주자.

집에 돌아가서도

그 남자의 머릿속에

당신의 모습들이

끊임없이 리플레이 될거다.

 

 

 

 

 

섹슈얼리티를 상징하는 것들은

우리일상에 은근히 많다.

그래서 의도하든 의도치않든

나도 모르게하는 행동과 동작들로

상대의 감정을 자극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어떤 메타포가

어떤 감정을 남자에게

불러일으키는지 알았기에

더이상 나에게

다가오지않았으면하는 사람앞에서는

이런행동을 자제할 수도 있다.

 

 

 

 

 

이런 행동을 남발하다가

자칫 원치않은 관계속에서

에너지를 빼앗길 수 있으니 말이다.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안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내가 원할때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자유로움을 갖길 바란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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