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유혹자의 에티튜드

마음을 뒤흔드는 유혹자 코게트3탄 -코게트의 멘탈프레임

oasis J 2022. 7.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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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뒤흔드는 유혹자 

 코게트3탄 

 

 코게트의 멘탈프레임 

 

 

코게트가 가진 유혹의 힘을 이해하려면

먼저 사랑과 욕망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의 관심을 사려고

노골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도망갈 뿐이다.

 

너무 관심을 쏟아부으면

잠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는 있겠지만,

이내 상대를 질리게 하고

심지어는 두려움을 갖게 할 수도 있다.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만

상대의 관심을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종종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코게트는 차갑게 돌변하기도하고

화를 내기도 하면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한편,

호기심을 갖게 한다.

 

코게트의 냉담한 모습은

신비감을 자아내며

상대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반대로 익숙하고 길들여진 것은

상상력이나 신비감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한다.

 

때론 거리를 두는 것이

상대의 감정을 자극한다.

손안에 들어왔다 싶으면

 

한 번씩 거리를 둘 때,

상대는 불안해지고 관계가 깨질까 봐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상대는 코케트의 마음에 들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코케트의 매력은 적극적으로

유혹하기보다는 마음을 주는 척하다가

갑자기 뒤로 물러서는 특성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 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코케트가

사람을 사로잡는 기술이다.

 

아울러 코케트는

또 다른 특성을 지녀야 한다.

바로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성'이

남자를 매혹시킨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나르시시즘의 단계를 거쳐 성장한다.

 

어린아이는 자기만족에 빠져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마냥 행복해한다.

 

 

 

하지만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우리는 다른 사람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온 세상이

자기 것인 양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성은

남성에게 이와 같은 옛 생각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유혹의 힘을 발휘한다.

 

 

 

남성은 그런 여성을 소유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얻으려고 한다.  

 

남성을 자유롭게 행동하는 코케트를 보면

그녀를 길들여 소유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하지만 거꾸로 그녀의 노예가 되고 만다.

그는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 도 없다.

 

 

 

 

 

왜냐하면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성은

감정적으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는 스스로 만족스러워한다.

이런 태도가 바로

유혹의 힘을 발휘한다.

 

자기만족이 강할수록

더 큰 유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긍심이 약한 사람보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수록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 것 이다.

 

하지만 유혹적인 나르시시즘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자신을 드러내고픈

마음에서 끊임없이 뭔가를 자랑하려는 태도는

유혹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그런 경우에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기보다는

뭔가 불안 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낼뿐다.  

 

전통적으로 코케트는

여성의 역할로 간주되었다.

 

 

 

 

 

여성들은 코케트의 자질을 발휘해

남성들을 공략하고 이용해왔다.

여성들은 남성을 사로잡기 위해

선뜻 몸을 허락하지 않고

애간장을 태우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17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코르티잔 니농 드 랑클로가 대표적인 예다. 

 

 

당시 프랑스에서 내노라하는 남성들은

모두 그녀를 소유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에게나

잠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잠자리를 거부했다.

 

그녀를 사모하는 남성들은

그런 태도에 애간장이 녹았다.

 

 

 

 

 

그녀는 남성들에게 일시적으로

사랑을 허락하고,

몇 달 동안 잘 지낸 뒤 퇴짜를 놓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도

전형적인 코케트였다.

 

 

그녀는 일부러 대신들의 욕망을

한껏 부추기며 장난을 쳤지만,

누구와도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남성들도 여성의 전문 분야로 여겨졌던

코케트의 방법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로죙 공장(마스키로 안토냉 페귈랭)은

17세기의 유명한 유혹자였다.

그는 여자의 열정을 한껏

고조시켜놓고서는

갑자기 거리를 두었다.

 

여성들은 당연히 애가 달았다.

오늘날 코케트는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애간장을 녹이다가

돌연 거리를 두고 차갑게 변하는 코케트의

간접적인 유혹 방법은 효과만점이다.

 

 코케트는 먼저 목표로 정한

상대를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성적인 매력이 될 수도 있고,

지식이나 명예가 될 수도 잇다.

동시에 코케트는

상대의 애간장을 녹이면서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마리보가 쓴 18세기 프랑스 소설

<마리아의 생애 La vie de Marianne)의

여주인공도 대표적인 코케트다.

 

그녀는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갈 때면 단정하게 차려입었지만,

머리를 살짝 풀어놓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예배 도중에

손으로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지는 척하면서 팔을 드러냈다.

 

18세기 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모든 남성의 눈이 일시에 그녀에게 쏠렸다.

 

그녀의 옷이 특별히 자극적인 경우에는

더욱 더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여주인공처럼 코케트가 되려면

노골적으로 속내는 드러내서는 안 된다.

 

 

알 듯 모를 듯 모호한 태도나

말을 사용해 상대를 자극하면서도

거절하는 듯한 인상을 풍겨야 한다.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도

실은 코케트였다.

 

추종자들에게

정신적 스승으로 추앙받았던

그는 또한 댄디이기도 했다.

 

그는 우아하고 말쑥한 옷차림을 좋아했다.

독신 생활을 했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1929년 그는 자신은 신도 아니고

정신적인 스승도 아니며

어떤 추정자도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그의 추종자들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런 태도는

오히려 더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여성들이 그를 흠모했고,

추종자들은 더욱 헌신적이 되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육체적 으로

정신적으로나

모순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보편적인 사랑과 포용을 설파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매력적인 육체의 소유자로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썼으면서도

독신주의와 정신적인 삶을 강조했다.

 

바로 이런 모순된 분위기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으로 작용했다.

 

 

 

 

세상사에 초연한 듯한

그의 태도에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더 매료되었다.

 

코케트는 사람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한다.

 

사람은 한번 쾌락을 맛보게 되면

그 경험을 잊지 못한다.

 

 

 

 

이런 심리를 잘 알고 있는 코케트는

쾌락을 준 다음에 그것을 다시 거두어들인다.

 

코케트의 힘은 다양한 방법으로

뜨거움과 차가움을

교차시키는 능력에서 나온다.

 

 

 

 

 

8세기경 양귀비는

중국의 전형적인 코케트였다.

그녀는 상냥한 태도와

냉정한 태도를 적절히 혼합해

현종을 사로잡았다.

 

 

양귀비는 황제 앞에서 갖은 애교를 떨다가도

그가 작은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태도가 돌변해

화를 내며 냉랭하게 굴었다. 

 

일단 그녀가 제공해준 쾌락을 맛본 황제는

그럴 때마다 그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궁궐을 발칵 뒤집어놓곤 했다.

그녀의 눈물도 역시 같은 효과를 자아냈다.

 

황제는 양귀비가 눈물을 흘릴 때마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 안절부절못했다.

 

 

 

 

 

 

 

 

황제는 그런 식으로 양귀비에게

놀아나다가 자기 자신은 물론 나라까지 망쳤다.

 

코케트는 때로 화를 내기도 하고

눈물 을 흘리기도 하면서

상대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부부나 연인 사이의

사랑싸움도 이와 비슷하다.

 

싸운 뒤에 화해를 하면,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 애틋해진다.

 

 

어떤 종류의 슬픔이든,

슬픈 감정은 유혹의 힘을 가진다.

 

 또 하나, 코케트는 결코 질투하지 않는다.

질투심은

나르시시즘에 빠진

코케트의 자기만족 원칙에 어긋난다.

 

 

 

 

 

 

코케트는 오히려 상대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면,

자기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 있는 척하며

욕망의 삼각관계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함으로써 코케트는

상대의 행동에 전혀

질투를 느끼지 않는 척한다.

 

이 방법은 개인적인 관계분만 아니라

사회적인 상황에서도

지대한 유혹의 힘을 발휘한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여성에게

관심을 가졌던 프로이트는

그 자신도 일종의 나르시시스트였다.

 

 

 

 

그의 초연한 태도에

제자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프로이트는 마치 메시아처럼

사소한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초연한 도인처럼 살았다.

 

 

그는 제자들과 늘 일정한 거리를 유지했으며,

자신의 사생활을 신비로 감쌌다.

 

그러면서도 가끔 카를 융, 오토 랑크,

루 살로메 등을

조수로 두어 가까이했다.

 

그것을 본 제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의 눈에 들어 선택받은 자가 되려고 애썼다.

 

 

 

 

 

어느 날 그가 제자들 가운데

한 사 람을 선택해 조수로 삼으면,

나머지 제자들은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인간은 대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못한것처럼 생각되면

불안해하며, 그것은 극복하려고 애를 태운다.

 

코케트는 초연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서로 경쟁하게 만든다.

 

 

 

 

 

이처럼 코케트는

제3자를 이용해 목표로 삼은

상대의 질투심을 자극해

복종하게 만든다.

 

 

이런 점에서 프로이트는

위대한 코케트였다고 하겠다.

  정치 지도자들은

코케트의 전술을

이용해 대중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대중을 잔뜩 흥분시킨 다음,

갑자기 대중과 거리 를 유지한다.

 

정치학자인 로베르토 미켈스는

그런 정치가들을 가리켜 

'차카운 코케트'라고 불렀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국민을 상대로

'코케트 전술'을 구사했다.

 

 

 

 

 

이탈리아 원정을 성공리에 마친 뒤

그는 국가 영웅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곧 프랑스를 떠나

이집트 원정에 나섰다.

 

자기가 없으면 정부가 사분오열될 테고,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자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갈망할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그는 그런 식으로 자신의 권력을 키워나갔다.

 

 

 

 

 

마오쩌둥도 선동적인 연설로

대중의 감정을 자극한 뒤

며칠 동안 갑자기 모습을 감춤으로써

자신을 우상으로 만들었다.

 

 

 

 

유고슬라비아의 지도자였던

요제프 티토도 이와 동일한 전술을 사용해

국민들의 마음을 장악했다.

 

 

 위에서 언급한 정치인들은

모두 나르시시스트였다.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환난의 시기에는 코케트 전술이

더욱 힘을 발휘한다.

 

질투와 애정과 격렬한 감정을

자극하는 코케트 전술은

특히 집단을 상대로 할 경우에는

감정적,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케트는 초연한 태도로

철저한 자기만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울다가 웃다가,

차갑다가 따뜻하다가 하는 태도를

적절히 반복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의 마음을

장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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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게트의 몰락

코케트는 사람들의 격렬한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유혹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도 많이 따른다.

 

진자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듯이

사랑의 감정도 일순간에

미움의 감정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주의 깊에 다루어야 한다.

 

 

 

너무 오래 상대와 거리를

유지해도 안 되고,

화를 냈다가도

곧 웃는 모습으로 다가서야 한다.

 

상대를 몇 달 혹은 몇 년씩 기다리게 하면

감정이 식으면서 지치게 된다.

 

마오쩌둥의 아내 장칭도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코케트 전술을 사용했다.

 

 

 

하지만 10년동안 싸우고 울고

화를 내는 장칭의 모습에

마오쩌둥은 사랑하는 감정보다

귀찮다는 생각이 더 커졌다.

 

장칭보다는 조제핀이 더 현명한 코케트였다.

조제핀은

나폴레옹을 다룰 때

지나치게 거리를 둔 적이 없었다.

 

코케트 전술을 구사하려면

타이밍이 중요하다.

 

하지만 코케트 전술은

격한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때로 위험을 자초하기도 한다.

 

그렇더라도 그로 인해

나타나는 부정적인 결과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코케트는 중독성을 가진다.

대약진 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뒤

장칭은 다시 마오쩌둥에 대한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차가운 코케트는

증오심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발레리 솔라나스는

앤디 워홀에게 매료된 젊은 여성이었다.

 

워홀은 그녀가 쓴 희곡에

관심을 보이며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녀는 곧 자신이 유명해질 것이라는

환상에 부풀었다.

 

그녀는 또한 여성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었다.

1968년 6월, 그녀는

워홀에게 농락당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쌓아왔던 남자에 대한

증오심이 일시에 폭발하면서

그녀는 그를 향해 세 차례나 총격을 가했다.

 

 

워홀은 그 일로 생명을 잃을 뻔했다.

차가운 코케트는 에로틱한 감정보다는

지성적인 감정을 자극하기 쉽다.

 

후자는 열정적인 사랑의 감정이

개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증오심으로 변할 경우

훨씬 더 위험하다.

 

따라서 적당한 한도에서

상대를 가려가며

코케트 전술을 구사하지 않으면

화를 자초하기 쉽다.

 

 

 

 

지금까지 로버트그린의 '유혹의 기술'의

코게트에 대한 내용들을 재가공했다.

 

코게트는 밀당이 아닌

당겼다 멈추는기술이다.

 

인간은 있다가 빼앗기면

더 큰 욕망에

사로잡히는 동물이기때문이다.

 

천천히 상대의 욕망을

파악해 조절해야한다. 

 

 

 

당기는것도 상대가 진정원하는걸

파악해서 줘야한다. 

 

모든인간의

결핍과 욕망은 다 비슷하다.

 

다만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있고

강력하지만 일시적인것과

강력하진 않지만

증폭되는 보상들이 있어

이것들을 상대에게 골고루 줘야한다. 

 

관계의 가치가 유지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제대로 주지도 못하고

빼앗기만해 관계가치를 제로,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리기도한다. 

 

어떤걸 줘야하는지

유혹자의 에티튜드게시판에서

차차 알아가도록하자.

 

 

 

 

마지막으로 코게트의 핵심 사고방식을

정교한 단순성으로 마무리하겠다.

 

가치높은 그 남자를 사로잡고싶은가?

그럼 그를 만나기 전에

아래 코게트의 프레임을

세뇌시켜보자.

 

 

 


 코게트의 멘탈프레임 

 

◆내가 너를 유혹하는게 아니라 

너가 나를 유혹하고 있다.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하게 만들기위해

애쓴다.

 

◆내게 끌려오지 않을 사람은 없다.

 

◆너는 항상 나와 함께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너는 나와함께 있기를 원하지만

그 전에 너는 내기준에 충족돼야한다.

 

◆나는 너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의 가치를 지닌 여자이며

앞으로도 나같은 여자를 만나지 못할거다.

 

◆단 몇번의 기회를 주겠다.

난 이 관계대해 전혀 아쉬움이 없다.

 

◆가치가 높은 남자일수록 

나에게 더 강하게 끌린다.

 


 

매력의 수준이 평균이상으로

매력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

코게트의 프레임을 가지고 행동을하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 

 

유혹이라는 행동안에서

가장 높은 에너지레벨은

거대 자석과 같이

좋은것들을 나에게 끌어당긴다. 

 

 

 

 

앞으로도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에서

자신의 매력의 수준을 높이고 

매력의 기술을 높여

제대로된 프레임을 가지고

꾸준히 습관으로 삶을 채워나가면

 

애씀없이 더 매력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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