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여성미-몸

날씬한 프랑스 여자들이 사랑하는 다이어트간식-그녀들의 뷰티노하우

oasis J 2022. 4.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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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들이 가장

여성성이 강하다.

프랑스 여배우 록산 메스키다

 

날씬한 그녀들의

다이어트 뷰티노하우


프랑스의 몽테스팡 후작부인은
아마도 꽤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을 것이다.

루이14세가 오랫동안
열렬히 사랑했던 여자였기 때문이다.
루이 14세의 여자중
가장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화술로 알려져있다.

마담 드 몽테스팡

그녀는 10년 넘게
루이 14세가 가장 사랑한 유일한 여자였고
그의 자녀를 6명이나 낳았다.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체중이 늘고 외모 또한
아름다웠던 예전만하지 못하다는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녀 또한 큰 고민이었다.

 



그래서 아름다움과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상당량의 식초를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다이어트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과도할 경우 몸상태에는
그다지 좋지않다라고 알려져 있다.

몽테스팡 후작부인 뿐 아니라
프랑스는 왕실시절부터
여자들의 끊임없는 미의 추구는
계속돼 왔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프랑스여자들에게는 변함이 없다.

프랑스 여자들은 뚱뚱하지 않다.

프랑스 여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여성성이 강하다.

프랑스 여배우들은 분위기가 남다르다.

프랑스 여자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평생 부러울 만한 몸매와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뭘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엄마에게 배운다.

우리도 이런 습관을 어릴 때부터 키울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다고 나이 들어서
식습관과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전혀 불가능한 일을 아니다.

프랑스는 온 나라가 '건강하게 먹기' 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으며
프랑스 여자들은 과도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너무 살이 빠지면 얼굴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가
요요 현상을 겪는 것도 마찬가지로
매우 안좋은 일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너무 마르면
얼굴에 있는 탱탱한 지방층이 없어진다.
체중 변동이 잦으면
얼굴에 탄력이 사라지고 일정 나이가 지나면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중요한 것은 균형을 잡는 것이다.
프랑스 여자들이 삶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좋은 음식과 와인을
진심으로 애정하기에
체중과 아름다움을 함께 유지할 수 있다.

매일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진짜 비결이다.

그녀들은 음식을 선택할 때나 준비할 때나
꽤나 신경을 많이 쓰지만
그게 꼭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한다는거는 아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좋은
식습관으로 살아왔기에
자연스럽게 좋은 쪽으로
고민없이 선택하는거다.

바로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가치의
자동성공메커니즘이 자리잡혀있는 거다.

그렇게 살다보면 당연히 내 인생에는
건강과 아름다움이란 가치가 크게 지배하게되고
실제로 점점 더 애씀없이 가까워진다.

여자는 이뻐야지 같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프랑스여배우-이자벨아자니

건강과 아름다움은
내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치트키중 하나이다.

아무리 내가 똑똑하고 성격이 좋아도
건강과 아름다움이 받쳐주지않으면

내 주변인물들의 수준이 바뀌지않기에
내 삶의 질이 향상되기 어렵다.

이런 부분을 프랑스여자들은
이미 잘 파악하고 있어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매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딸들에게 그렇게나
교육을 시키는게 아닐까 싶다.

Je ne se quoi
(쥬느세콰, 꼬집어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
프랑스 여자들에게 있죠.

프랑스여배우-에바그린

프랑스여자들을 우상화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들이 가진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은
배우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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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그녀들의 다이어트 비결에 뭐가 있을까?

프랑스여배우-마리옹꼬티아르

프랑스여자들은 매일 하루 세 끼를 먹는다.
아침에는 신선한 레몬즙을
넣은 실온의 물 한잔으로 시작한다.
(뜨거운물은 비타민C를 파괴한다.)

저녁에는 와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그리고 최소한의 간식으로 곁들이는게 있다.
프랑스여자들이 늘 챙겨먹고
상당수는 핸드백에 한 봉지씩 챙겨 갖고 다니거
바로 물에 불린 아몬드 다.

 

 





물에 불린 아몬드는
프렌치 시크의 시크릿이다.

불린 아몬드는 섬유질이 분해돼서
소화가 더 잘되며
가지고 있는 효능이 배로 발휘가 된다고 한다.

 

 

물에 불린 아몬드의 효과

💊. 혈관개선,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켜주고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심장건강에 좋다.
또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피부미용
비타민C와 E가 다량함유로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탁월한 효과가있다.
특히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할 수 있으며 주름을 개선하고
수분공급을 원할하게해 피부보습에 좋다.

💊. 위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장건강에 좋다.
또한 식이섬유로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을 주어 체중관리에도 좋으며
독소를 배출하여 변비를
개선하는데도 좋은 효과가있다.

💊. 두통완화
마그네슘이 듬뿍들어가 있어서
편두통,눈밑떨림, 스트레스등 다양한 증세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주의 : 100g당 500kcal로 높은 열량이기에
하루에 10알정도만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

 

 

 

아몬드 불리기

1. 일반 무염(소금기가 없는것)
생 아몬드를 깨끗한 물에 씻은 다음 물을 뺀다.

2. 아몬드를 그릇에 담고
아몬드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넉넉히 붓는다.
아몬드와 물의 비율을 1대2 정도로 하면 된다.

3. 천으로 그릇을 덮는다.
아몬드가 숨을 쉬게하는 과정이다.

4. 8~10시간쯤 천을 덮은 상태로 실온에 놓아둔다.
물을 빼고 헹군 다음 먹는다.

 


이렇게 프랑스 여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3권의 도서
'프랑스여자는 늙지않는다.'
'프랑스여자들의 서랍.'
'프랑스남자들은뒷모습에 주목한다.'를
참고해 재가공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프랑스여자가 가진
매력의 에티튜드 훈련이

안돼있는 경우가 많다.

여성성을 어떤 방식으로
쪼개서 발현하는지를 배운 적도 없고
배우는 것도

터부시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프랑스여자들의 아름다움의 비밀로
3권의 책 모두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거는
꾸준히 외모를 다듬고

보살피며 가꿔나가는 한편
내면을 관리하고 향상시키는 면에서도
힘껏 노력한다는 점이다.

소피마르소

이런 모습들이 프랑스여자들을
훨씬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든다는거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녀들의 특별한 뷰티를 표출하지만
외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매력,지성,우아함이 더해져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성이라는
근사한 결과물이 완성된다.
이런 측면에서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가 추구하는
매력메이킹과 결이 같다.

오늘은 다이어트팁관련으로 올렸지만
앞으로 유혹의 에티튜드 게시판을 통해
내면의 강한 여성성을 배워보세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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