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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고와야 얼굴도 곱다.- 장내 유익균늘리는 생청국장 만들기

oasis J 2022. 11.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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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 고와야 얼굴도 곱다. 

 장내 유익균늘리는 

 

 생청국장 만들기 

'잘먹고 잘자야 건강하다.'라는 말에서

'잘 먹으라.'는 말은

 꼬박3끼 잘 챙겨서 많이 먹으라는게 아니라

좋은 식단으로 영양있게

챙겨먹으라는 말이다.

 

특히 장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보다는 채소같은 섬유질을

잘 챙겨먹어야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음식인

진짜 발효식품을 먹어야한다. 

 

 

장이 건강한 여성이

피부도 곱고 윤기난다는 거는

명백한 사실이다. 

 

 

 

자주 설사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쳐져있고

빛깔이 곱지가 않다. 

 

장이 건강할려면

장내 유익균수가 많아야한다. 

 

항생제나 감기약을 달고 살면

장내 유익균까지 죽이게 되어 

장내 환경이 나빠질 수 밖에없다. 

 

그래서 우리는 병원과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건강과 아름다움의 습관으로 

우리의 몸을 지켜나가야한다. 

 

일반마트나 대형마트에 파는

발효식품은 맛만 내는

가짜발효식품들이 대부분이다. 

 

오늘은 실생활에서

장내 유익균을 쉽고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발효식품 생청국장 만들기를 해보자. 

 

이 방법은 다른 방법들에비해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가장 생명력을 살리게끔

청국장을 만드는 방법으로 소개되었었다.

 

 

 

 

 건강한 생청국장 만들기 

1. 그릇에 깨끗하게 씻은 노란콩을 넣고

콩이 잠길 만큼

물을 넉넉하게 붓고 8시간 불린다. 

 

2.찜기에 불린 노란콩에

콩 불린 물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중불로 50분정도 찐 후

30분정도 뜸들여준다.

불린 콩 찌기

 

3. 식초와 소주를 1:1로 섞어

깨끗한 천에 묻힌 후

청국장담을 그릇을 소독한다. 

 

 

4.소독한 그릇에

면포를 깐 후 찐 노란콩과 물을 붓는다. 

 

 

5. 지금부터 발효과정이다.

전기장판 위에 콩그릇을 놓고

담요로 덮는다.

따끈따끈한 37~40도에서

24시간 동안 발효시킨다. 

옛조상들이 아궁이방 아랫목에서

발효과정을 한 것과 똑같은 방법이다.

 

6. 생청국장은 냉동실에서 1년간 보관가능하며

먹기 전에 냉장실에 두면

낫토처럼 먹을 수 있다. 

 

-충남대학교 명예교소 이계호 박사[출처]-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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