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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마인트컨트롤로 쉽게 행복해지는 7가지 방법

oasis J 2022. 10.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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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 전 마인트컨트롤로 

 쉽게 행복해지는 

 

 7가지 방법 

 생리 전 일주일기간은

임신과 관련된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성욕이나 신체적활동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평소 즐겨했던

취미생활도 모임도 귀찮아지고 

흥미를 잃게된다. 

 

우울함과 공허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여성들도 많다. 

 

 

 

그래서 자신의 못난 점이

계속 보이고 초라함을 느끼게 된다.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자율신경도 무너지기 때문에

감정조절이 어렵다. 

 

별일 아닌거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울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반대로 배란일이나 배란전에는

이성에게 쉽게 설레임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고

섹시하고 멋진 이성을

만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럼 생리 전 어떤 행동을 해야

여성인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을까?

 

 

 

1.밝은색 옷입기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설렘이라는 감정이다. 

 

설렘= 즐거움+기대 로

만들어지는 감정이다.

 

무엇에 대해 쾌를 느끼고

앞으로도 더 좋은일이

일어날 거 같다는 기대감이 합쳐진 것으로

이러한 감정은

면역력과 자가치유력을 높여

우리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변화에따라

설렘과 반대적인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반 평생을 걸쳐 나타난다.

 

바로 월경 전 일주일동안이다.

이 시기가 제일 심하다. 

 

이럴 때일수록 어두운 색의 옷보다는

밝은색 옷을 입어 기분전환을 해야한다. 

 

컬러의 힘은 생각보다 위대하다. 

 

핑크는 만족감을 주고

행복하게 해주며

따뜻한 기분이 들게 해

상대방에게도 편안하고 포근하면서

설렘이라는 감정을 준다.

 

단 , 레드계열은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에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기에

피하는게 좋다. 

 

 

 

2.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지 말고

가지고 있는것을 찾자.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부자다.

-노자-

 

자신의 부족한 점을

남에게 찾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있는 좋은 점을 찾아

만족하는 사람이야 말로 

지혜롭고 스스로 행복민감도를 높이는

고도의 지적활동을 하고있는거다.

 

여성은 생리 전에 감정적 동요가 일어나

자신의 단점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이야말로

힘들고 지친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는

커다란 무기이다. 

 

사람들의 SNS에 신경쓸 시간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편안한 장소에서 책을 읽어보자.

 

마음을 채워주는 존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있다.

 

실제로 한 사람의 삶의 만족감은

가까운 인간관계의 질에따라

결정된다고 한 연구에서 이미 입증되었다.

 

 

3.울고 싶을 때는 울어라.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오해가 생기고 지친 마음에

갑자기 울컥할 때

분명 월경을 시작하기 전일거다. 

 

에스트로겐이 당신의 마음을

얇은 유릿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것이다. 

 

이럴 때는 굳이 참을 이유가 없다. 

실컷 울자. 우는 행위는

부교감 신경을 활발하게 만든다.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울면 바보고 지는거다.라는

주입받은 프레임에 속아

감정을 억지로 참지말자.

 

잘 울고 웃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행복해야 지속하는 힘이 생기고

그로인해 성공과 부도

꼬리물듯 따라온다.

 

 

 

4. 뻔뻔해져라

에스트로겐의 파도가 요동치면

마음이 불안정하고 여유로움이 사라진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나고 예민해진다.

 

이럴 때는 심호흡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뭐 어쩌라고~,아무렴 어때'같은

뻔뻔한 마음을 가져라.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사람을 

'하나하나 참견하고 난리야'라고

생각하는 대신

'많이 챙겨주고 걱정해주는구나'하고

생각하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자.

 

긍정적사고방식이야말고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5.여성은 우울주기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달력 앱에 자신이 힘들고 우울했던 날을

체크해놓고

자신의 월경주기의 우울패턴을 알아두자.

 

이렇게 우울주기를 알아두면

미리 대처할 수 있어

모임이나 약속을 미루거나

사람관의 마찰이나 사고등

문제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6.비타민B6음식을 먹자.

생리 전에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세로토닌의 분비도 줄어든다. 

 

따라서 세로토닌의 합성에

효과적인 비타민B6 음식을 챙겨먹자.

 

비타민B6는

바나나,연어.현미,치즈에 풍부하다. 

 

그 중  바나나는 세로토닌의 재료로 꼭 필요한

트립토판이 함께있어

가장 효과적인 행복식품으로

여러차례소개했었다.

 

 

 

7. 골반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생리전 골반을 부드럽게 만들기

등과 골반의 긴장을 풀어 주어

생리혈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스트레칭을 자기 전에 해주자.

 

천장을 향해 바닥에 눕고

골반이 크게 벌어지도록 발바닥을 맞댄다.

양팔을 머리 쪽으로 쭉 뻗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며 심호흡한다. 

 

이렇게 골반을 풀어주면

자율 신경이 안정된다. 

그로 인해 여성호르몬까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부교감신경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동작으로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숙면을 하게 도와준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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