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백옥피부는
나의 장상태에따라
결정된다.
장건강 습관
장이 노화나 나쁜 생활습관으로
상태가 악화되고 처지게되면
피부또한
칙칙해지고 탄력을 잃게된다.
아무리 열심히 피부관리를해도
피부가 좋지 못한 건
당신의 장환경이
엉망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처진 장을 탄력있게 올려주면
피부또한 탄력을 얻고
다시 탱탱해진다.
장테스트- 내 장은 처져 있을까?
그럼 쳐진 장을 올려주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기상 후 왼발 집중 콩콩
콩콩 몸을 뛰게되면
온몸이 아래위로 흔들리면서
장에 자극이간다.
오른발 왼발 한쪽다리로만
콩콩 균형있게 뛰어준다음
마무리 시
왼발만 집중적으로
콩콩 뛰어준다.
장이 왼쪽을 집중적으로
흔들기 위해서인데
장의 왼쪽에는
음식쓰레기가 정체되기 쉬운
횡행결장과 하행결장의
경계부분이 있다.
그래서 왼쪽을 집중적으로
흔들어 주어 오염된 부분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가기전
왼발로 콩콩 자극을 주는
간단한 생활습관하나로
나의 장은 깨끗해진다.
팔꿈치 위로 양치질하기
보통 치아를 닦을 때
팔을 내린 상태로 닦지만
팔을 평행이 되도록 위로 올려서
양치질을 하면
옆구리 쪽이 위로 당겨 올라가면서
장과 주변 근육도
함께 당겨 올라가게 된다.
균형을 이루기위해
팔양쪽을 번갈아 사용도 해본다.
이 방법은 장을 스트레칭해
처진 장에 탄력을 준다.
또한 장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팔뚝 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두 계단씩 올라가기
계단은 가장 가까운 산이라고 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계단을 활용하면
우리는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허리를 살짝 앞으로
기울인상태에서
계단을 두 계단씩 올라가면
장 스트레칭에 가장 적합한
다리의 각도가 나온다.
대요근과 장요근에
자극을 주는 일상운동팁이다.
두 계단 올라가기는 장운동뿐아니라
힙업과 엉덩이 볼륨을
높여주는 운동으로 유명하다.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허리를 살짝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진행해야 장과 엉덩이에
자극이 잘 들어간다는 거.
발꿈치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장이 제일 좋아하는 건
진동이다.
미세한 상하 진동만으로
장은 건강해지고 탄력을 얻는다.
무엇을 하든
몸을 살짝살짝 흔들어
진동을 주면 장은 기뻐한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서있을 때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하는 거다.
출퇴근 교통수단이용 시
한 번 사용해보자.
그리고 앉아서 업무시
두다리를 달달떠는 것도
장건강에 좋지만
혹시나 습관이 들면
무의식적으로 나오기때문에
적절하게 잘 사용해보자.
♥
일상의 작은 뷰티습관
하나하나가 모여지면
우리는 애씀없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돈,시간,노력을 많이 들여
유지하는 아름다움은
지속하기 어려워
일반 사람들은
어느 순간 포기하게되고만다.
아름다움의 습관으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진다면
우리는 고통없이 온전히
오래오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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