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유혹자의 에티튜드

친밀감을 높여주는 컴포트-산재의 효과

oasis J 2022. 8. 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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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밀감을 높여주는 컴포트 

 산재의 효과 

마음에 드는 상대와

사귀는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려면

성적으로 끌리고

이성으로 각인이 돼야 시작이되며

 

그 이후에  친밀감과 교감이 이루어지면서

객관적이고 주관적으로 가치가 전달이 돼야

교제가 이루어진다. 

 

 

 

사람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자신과 비슷하거나

객관적 가치가 낮은 상대에게서는 

이런 관계진행이

자연스럽게 물타듯이 흘러가지만

 

나보다 가치가 높은 상대와

만나기를 원한다면

관계속에서 각각의 코드를 

넣어주고 매력적으로 행동을 해야

상대의 욕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나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한다면

그냥 나랑 비슷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면 된다. 

 

그리고  나의 단점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사람이 있을 거다.라는건 망상이고

부모라도 자식이 단점이 보이면

짜증이나기 마련이다.

 

 

 

 내가 좋아하는 조건을

평균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면 

그에 걸맞는 가치를 보여줘야한다. 

 

갑돌이 갑순이처럼

오매불망 한사람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시대는 없어졌다.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매력을 전달하고

가치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게끔 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만나는 지금은

 

스스로 드러내지 않은 가치는

안타깝게도 가치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친밀감이란,

나와 가깝게 느껴지고 통하는 느낌이다.

이러한 느낌을 상대에게 던져줄려면

기본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면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상대와 만나는 동안

편안하게 이야기 한다는 것을

정말 어려워한다.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중의 기본으로

최면 대화 기법이 '산재'라는 거다. 

 

산재는 흩어 뿌려준다라는 뜻으로

 

친밀감과 편안함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사용하므로써 상대에게 그러한 느낌을

간접체험시켜

실제로 그러한 기분을 받게하는거다.

 

 

 

 

상대와 대화 중간중간에

명분있게 아래 단어들을 섞어서 사용해주자. 

 

-편안하다.

-따뜻하다.

-안락하다.

-든든하다.

-나른하다.

-포근하다.

-나른하다.

-고요하다.

-오래알고 지낸 사이같아.

-친하다.

-잘 통한다.

 

이런 언어들은 상대방에게

편안함감정을 전달해

좀 더 나를 친근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느끼게 만든다.

 

 

 

 

지금까지 서브리머널 효과라던가

이 밖에 여러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데이트할때나 통화할때 카톡을 주고 받을 때

사용해주면 실제로 상대방의 감정은

증폭된다.

 

앞으로 하나씩 알려줄 사랑의 언어들을

상황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면

 남성들이 낭만적인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

 

바로 첫사랑과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거다.

 

남자가 30이되든 40이 되든 50이 되든 

그 남자안에 묻어놓았던 순수한 감정을

다시금 100%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당신은 내 남자를

얼마나 나에게 빠트릴 수 있나?

 

유혹자의 에티튜드를 습득해서

더 오래 애씀없이 사랑하길.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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