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유혹자의 에티튜드

보고싶고, 함께 있고 싶다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서브리머널 효과

oasis J 2022. 8. 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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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고, 

함께 있고 싶다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서브리머널 효과

 서브리미널 효과는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의 짧은 순간에

자극을 노출하여

사람들의 무의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광고의 기술중 하나이며

여성이 남성에게 다가갈 때

사용해주면 효과적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남성으로 하여금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에게 나를 이성으로서 호감을 가지고

끌리게끔 먼저 유혹을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서브리널 효과의 예로

 '작업의 정석'에서

손예진이 제대로 보여줬었다.

 

 

"이런 다 젖었네.."

 

"나 누워있는데.."

 

 

이런 식의 늬앙스로

섹슈얼리티를 연상케해서

상대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거다. 

 

M-시그널의

언어버젼이라고 할 수 있다. 

 

몸짓으로 우월한 여성이라는

암시를 상대에게 꽂아넣는

M-시그널은

유혹자의 에티튜드 게시판에

시리즈로 나와있으니

섹슈얼리티에 관심이 더 많다면

참고해보길 바란다.

 

 

 

 

그럼 본격적으로 서브리머널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자. 

 

-기분 좋다.

-기분이 좋아진다.

-하고 싶다.

-먹고싶다.

-참을 수 없다.

-뜨겁다.

-열이 난다.

-땀이 난다.

-가슴이 뛴다.

-떨린다.

-달콤하다.

-부드럽다.

-말랑말랑하다.

-딱딱하다.

-단단하다.

-미끈거린다.

-젖었다.

 

 

 

이런 언어들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속에서 다른 여러 단어들과 결합해

최음 효과있는 말들이다. 

즉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말들을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상대를 조금씩 그러한 상태로 상상하고

기분이 들게끔 만들어

강력하게 나에게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남성이 여성한테 이런 류의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는데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사용하면

관계가 좀더 설레이는

남녀관계의 분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 

 

 

썸단계에서 뭔가 부족하고

나를 좀더 여자로 보게끔하고 싶다면 

대화 중간중간에

저 위에 단어들과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보자. 

 

전경린 소설이나

관능소설에는 성적암시를 주는

메타포들이 많이 나오니

참고해봐도 효과적이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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