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은 얼굴이란?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미인얼굴 만들기.

 

 질리지 않은 얼굴이란?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미인얼굴 만들기. 

 

여자 연예인들중 질리는 얼굴과

질리지 않은 얼굴들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질리는 얼굴상이라고 가끔씩 회자되는

A급 여자 연예인들은

전형적이 미인형에

황금비율적으로 완벽한 얼굴들이다.

사람을 급으로 나누어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연예계는 A급,B급,C급으로 나뉘고

 

급이 낮아질 수록

인공미가 느껴지는 얼굴이

금방 질리는 얼굴로 분류된다. 

 

이와 반대로 질리지 않은 얼굴은

전형적이 미인형과 황금비율에서는

좀 벗어나지만

여성성이 아주 높은 얼굴들이다. 

 

즉 개성있게 자연스러운

미인얼굴들이다. 

여성의 매력자본의 요소중

에스트로겐모델과 황금비율이 있다. 

이 두가지 모두 월등히 높았던

탑배우는 김태희였다.

 

모짜르트의 음악같이

정석적으로 완벽한 느낌이 황금비율이라면

베토벤의 음악이

에스트로겐 모델과 비슷하다. 

 

에스트로겐 모델은

얼굴과 몸에서 여성성을 극대화 시킨것으로

어텐션이 굉장히 높아 한번 보면

각인되는 수준이다. 

 

황금비율만으로는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지루할 수 있다. 

여기에 에스트로겐형의 요소를

부각시켜줘야 끌어당기는 힘이 강력하다. 

 

질리지 않은 얼굴의 첫번째 요소는

얼굴에서 강한 여성성을 뽑아내는 거다. 

아래 에스트로겐 얼굴을 참고해보자.

 

 

 

 

여성성이 높은 에스트로겐 얼굴이란? (juriaoasis.com)

여성성이 높은 에스트로겐 얼굴이란?

 

 

 

두번째는 긍정표정 습관이다.

바로 아름다운 미소를 훈련하고 연습해

습관적으로 어느 자리에서건

지을 수 있어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입꼬리 훈련과 눈웃음을 연습해야한다. 

 

 

 

귀격-행복을 부르는 아름다운 얼굴2탄(그릇모양 대칭 입꼬리) (tistory.com)

귀격-행복을 부르는 아름다운 얼굴2탄(그릇모양 대칭 입꼬리)

 

사랑스런얼굴근육만들기-봄처럼 생동감 넘치는 어린아이얼굴 (tistory.com)

사랑스런얼굴근육만들기-봄처럼 생동감 넘치는 어린아이얼굴

 

 

 

위 포스팅내용들과 함께

입꼬리를 아름답게 하기위해서

추가적으로

 광대근을 이완시켜주면 더 효과적이다.

 

광대근을 풀어주면

입꼬리 처짐은 물론 인중에 탄력을 줘

길어지지않게 예방해주고

입가 주름까지 완화시켜준다.

엄지를 윗입술 안으로 넣어

광대근을 앞으로 밀어낸다. 

 

동시에 중지로 광대근을

30초간 마사지해주면서 위로 올려준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구나 질리지 않은 얼굴이 되는 방법은

가장 중요한 다양한 표정이다.

 

아무런 변화없이

덤덤한 무표정은 질리기 마련이다. 

 

얼굴안에서 다채로운 표정들이 존재하고

그걸 잘 사용하는 사람은

강력하게 사람을 끌어 당기고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싶은 

질리지않은 얼굴의 소유자가 되는거다.

 

아래 내용들로 

더 아름다운 표정을 만들어보자.

 

 

 

여성성이 강한 아름다운 표정갖기 (tistory.com)

여성성이 강한 아름다운 표정갖기

귀격-행복을 부르는 아름다운 얼굴1탄 (tistory.com)

귀격-행복을 부르는 아름다운 얼굴1탄

 

 

 

♥

나는 어렸을 때 아름다움이 

이성적 판단의 영역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피부에 있는 점 하나, 주근깨하나 

머리의 컬러등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뷰티기술을

집어넣을려고 했다.

물론 많은 여성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에 돈을 많이 쓴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편도체의 판단영역으로  

즉 감정인  쾌와 불쾌의  영역이라서

보자마자 0.3초만에 느낀다.

한마디로 디테일이 아니라  

총체적이미지로서 판단되는 것이다.

우리는 남성을 볼 때

  순간적으로 쾌와 불쾌를 판단을 한다.

디테일을 다 따지고 

이 남자의 점의 위치, 눈동자 색,

피부톤 이런것들을 다 따지고 나서 

호감과 비호감을 판단하는 경우는 적다. 

남성은 번식가치에 더 포커스되어있기 때문에

 여성을 더 본능적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하나의 이미지로서

판단되는 외적우월성(에스트로겐 모델)과

내가 익숙하고  

이제껏 많이 학습된 쾌라는 영역인

황금비율에서 아름다움이 많이 판가름난다. 

그때부터 

나는 디테일을 별로 신경안쓴다.

근데 충격적인거는

 디테일을 너무나 많이 신경썼던 과거보다

 지금이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훨씬많고 

충격적 리액션들을 많이 듣는다.  

 

 우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애쓰게 만들어 쳇바퀴돌게 만드는

자본주의 뷰티에서 그만 헤매자.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에서

아름다움의 본질을 파악하고

애씀없이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