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성은 이렇게 말을 한다.- 우아함을 끌어올려주는 말 한마디

 

 

 

 

 

 우아한 여성은 

 이렇게 말을 한다. 

 

 우아함을 끌어올려주는 

 말 한마디 

 

 

다른 사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타인의 부족한 점이나 질투나는 점을

헐뜯는 사람

아니면

 

타인의 처한 상황을 공감해서

따스한 마음 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사람들은

당연히 후자의 에티튜드가

몸에 배인 사람이다.

 

'고생많으셨지요?'라는 말로

공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진심을 전할 수 있다. 

 

 

 

 

내 곁의 소중한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또는 처음 소개받은 사람들에게

가끔은 그 사람의 노고에

관심을 표시해보자.

 

 

그리고 연인이나 남편에게도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지요?

그런데도 늘 힘내줘서 고마워요."

 

이 말 한마디로

상대와 더 돈독함을 키울 수 있으면서 

깊은 배려심을 느끼게 만든다.

 

배려심은

도와주거나 따뜻하게

보살피려는 마음으로 

감정적 여유가 없고

지친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행동이다. 

 

즉 삶에서 여유롭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들만의

특정행동이다. 

 

그래서 이런 말한마디 한마디가 쌓이면

이 여성은 가치높은 사람이고

우아하다라는 느낌을

상대방은 받게된다.

 

 우아함을 세련되게 전달하기 

"당신에게 칭찬받을 때가 제일 기분 좋아"

"당신에게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기분 좋다."

"이렇게 기분 좋은 말을 듣는 건 처음이다."

 

칭찬을 받는 사람도

쑥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상대방도 흐믓해하는 표현들이다.

 

그리고 그 내면의 의미를 보면

당신은 가치가 높은 존재라는 걸

암시하고 있기에 

이런 표현을 하는 여성에게

남성은 강하게 끌린다. 

 

 

  칭찬을 받고'아니예요~'라고

대답하는 건 가치없는 답변이다. 

 

상대방의 칭찬을 튕겨내고

나의 가치에대해서도 부정했기에

전혀 매력적이지않다. 

 

그럼 칭찬에대한 '고마워요'란 답변은?

평범하다. 흔한 답변이라 전혀 특별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 

 

상대에게 가치를 받았으면

나도 어느정도는 돌려줘야 관계가치가

올라가 대체할 수 없는 사이가 되는데

 

그냥 받기만하고 돌려주는 게 없는 대화로

기억에 남지도

마음을 끌어당기지도 않는다.

 

 

♥

앞으로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세련되게 우아함을 전달해보자. 

 

당신을 너무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당신을 향한 상대의 호감도가

수직상승할거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