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절대 다른 남자에게 빼앗길 수 없는 내 사람''이 되는 2가지 방법

 

 

 

 

 

 

 그에게 

 ''절대 다른 남자에게 

 빼앗길 수 없는 

 내 사람''이 되는 

 

 2가지 방법 

 

여자와 반대로

남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그 중 우리는 대화로 쉽게 줄 수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말의 힘이란

생각보다 훨씬 크며 

 

대화만으로

남자에게 고양감을 심어주는 건

 

바로 격려와 일편단심이다. 

 

 

 

 

격려

남자는 여자가

유일한 자신의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 

 

자신을 다른남자들보다

최고라고 봐주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동의해주 길 바란다. 

 

남자들은 원시시대때부터

사냥을 하며 전쟁을하고

끊임없이 경쟁을하며 생존해왔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갈굼을 당하고

자신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기회를 엿보는 후배들이 있다. 

 

이렇듯 남자들은 집을 나서는 순간

세상과 전쟁을하고

다른남자들과 경쟁을한다. 

 

밖에서 그렇게 피곤하게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만큼은 경계심을 풀고

안락함을 원한다. 

 

그리고 내 여자에게만큼은

경쟁이 필요없는 편안함을 원한다. 

 

그래서 연애초반 중반

남자에게 대접받을려고 하고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끊임없이 시험을 하면

가치가 높은 남자들은

바로 떨어져 나간다.

 

남자가 나를

  하나뿐인 내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고 싶다면

이렇게 말을 건내보자.

 

" 자기야 오늘은 어땟어?

자기 덕분에 난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자기가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이런 말 한마디로 남자는

어떻게서든 여자에게

더 많이 보답하려고 애쓰게 된다.

 

돈도 들지 않는

아주 효율적인 기술이다. 

 

난 단지 말한마디 했을 뿐인데

남자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준다.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 남자는 힘을 얻고

열심히 돈을 벌어

여자를 더 보호해줄려고 한다. 

 

격려의 파토스

"이렇게 멋진 당신이 있으니

난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일편단심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사랑은

헌신적인 보살핌이고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사랑은

절대 변치않는 마음이다. 

 

여자와 남자가

서로바라는 사랑의 방식이 다르고 

 

서로 원하는 사랑의 방식에서

쾌를 느낀다. 

 

 남자에게 남자가 원하는

사랑의 방식을 채워주면 

 

남자에게 여자가 원하는 사랑의 방식인

헌신과 보살핌이 나온다. 

 

하지만 남자의 원하는 사랑의 방식이

불충족되면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헌신과 보살핌이 잘 안나온다. 

 

일편단심이란,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가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둬도

돈을 못벌어도 사업에 망해도

여자가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여자에게 아무리 멋지고

돈많은 남자가 나타나도 

변치않은 마음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그의 곁을 지켜준다면

남자는 당신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할 것이다. 

 

일편단심의 파토스

"다른 남자는 다 필요없어.

나한테는 당신뿐이다"

 

 

 

♥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하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을 잘해야한다. 

 

그래야 연애 초반에

스킨십속도와 관계방향을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즉, 미리 판을 짜서

원하는 자리에 놓을 수 있다는거다.

 

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느라 애쓴다. 

 

어린아이도 사탕들고 흔들어야

말을 듣지 멸치들고 흔들어봤자

말을 안듣는다. 

 

기존에 알고있던 밀당같은

연애칼럼에서 벗어나

 

사랑의 본질을 파악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채워줘

많은 여성들이

애씀없이 사랑받길♥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