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의 매혹적인 움직임
M시그널 1탄
Mating signal
M시그널은
타고난 외모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세이렌의 매혹적인 움직임으로
이런 행동과 자세는 남자의 무의식에
성적자극을 줘 계속 떠올리게 하며
끌리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M시그널을 습관적으로 갖게되면
자연스럽게 매력이 발휘되는거예요.
그래서 타고난 외모보다
사진보다 실물에서
더 아름답다고 느끼게 됩니다.
50가지 방법 중 일반적으로 알려진
핵심15가지 행동들에대해
앞으로 차례대로 풀어나갈 겁니다.
이전 45도 각도의 마법의 끝부분에
M시그널 한가지를 간단하게 써서
시작된 세이렌의 매혹적인 움직임 시리즈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오늘 1탄 시작해보죠.
M시그널 1탄 [다리]
1990년대 센세이셔널한 영화가 등장했다.
당시 35살의 샤론스톤을
슈퍼 섹시스타로 만든 '원초적본능'
영화에서 단연 가장 화제를 몰고온
명장면은
샤론스톤의 다리꼬는 장면이다.
지금도 샤론스톤하면
원조척본능의 다리꼬는 장면을
떠올릴 수 밖에없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 뇌리에 각인됐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종종 수많은 매체에서
패러디되고있을 정도이니깐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심문을 받는 도중
캐서린은 갑자기 다리를 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형사들은
일순간 긴장을 느끼며 동공이 풀린듯
캐서린의 행동에 가슴이 요동친다.
여자의 다리를 꼬는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며
두가지 이유가 숨겨져있다.
유혹과 거부
거부의 몸짓으로 나타난 다리꼬기는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상대방에 대한 폐쇄적인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표현하게된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리를 떨거나
발목을 교차시키는 행동을 한다.
따라서 다리와 발의 움직임은
한사람의 내면의 심리상태와
진실을 담고 있다.
유혹의 측면에서
다리꼬는 움직임은 M시그널에 속한다.
각선미의 우월한 가치를 과시하면서
건강한 신체적 조건을
지니고 있어 번식과 생존에
유리함을 암시한다.
여자의 다리 꼬기는 샤론스톤의 장면처럼
남자의 시선을 한순간에 사로잡는다.
남자의 M시그널도
30가지가 있다.
여자에게 호감을 사기위해
남자는 다른남자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몸짓을한다.
다리꼬는 자세도
남자의 M시그널에 포함된다.
남자들도 무의식적으로
마음에드는 여성이 있으면
30가지 M시그널들은 자주 반복한다.
이 밖에 발끝이 향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의 호감의 정도도
어느정도 파악할 수있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끝은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향하기 쉽다는 것.
그 자리를 떠나고 싶을 때는
당연히 가까운 출구 쪽으로 향하게 된다.
많이 알려진
'배꼽의 방향이 호감의 방향이다.' 와
같은 원리이다.
발을 의자뒤에 놓고 발목을 포개는 자세는
두려움이나 불안,부정적감정이
생기면 나타나는 움직임이다.
발을 의자 뒤로 숨긴다는 것은
뒤로 물러나겠다는 의미로
자신감의 부족할때 많이 취하는 자세다.
만약 상대방이 이런 자세를 취할 경우
친절하게 긍정적인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면
상대는 자연스레 의자 뒤에있는
포갠 발을 풀 수 있다.
사람은 실제로 보고 듣는거보다
많은 것을 잠재의식과 무의식으로
느끼고 살아간다.
이런 움직임들은
자연스레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로
특히 M시그널은
우월한 여성성을 강조하여
본능을 자극하는 신호이다.
곧 이어 2탄 기대해주세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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