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들이 훈련하는 이미지메이킹 2탄

 

 

 

스튜어디스들이 훈련하는

이미지메이킹 2탄

여자들은 스튜어디스를 동경의 대상으로
남자들은 스튜어디스를 판타지의 대상으로

여대생들이 선망하는 꿈의 직업 중 하나로
스튜어디스는 미인들이 많고
예쁘다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스튜어디스의 외모로
항공사에서 내세우는 원칙은
예쁜 얼굴이아닌 편안하고 밝은 인상이다.

 

 

아무리 미인이고 이뻐도 얼굴이 부자연스럽고
미소가 어색하다면
스튜어디스기준에서 많이 벗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외모관련된 일례로
대한항공의 경우는 조현아의 입김에 따라
'올해는 애들이 왤케 키가 작아' 이 말한마디로
다음해는 스튜어디스평균키가 높아지고

'올해는 애들이 왤케 안이뻐'이 한마디에
다음 해는 얼굴중심으로 면접이
이루어진다는 일화가있다.

땅콩회황사고 스튜어디스의 외모 화제

그만큼 스튜어디스의 외모에 대한 얘기는
예나 지금이나 관심이 많다.

그럼 지난번에 이어서
스튜어디스들이 훈련하는
이미지메이킹에대해 시작해보자.

 

반응형

✈️ 미소

일본항공사의 스튜어디스 미소훈련중에는
'갓난아이를 바라보듯이 웃는다.'
라는 방법이 있다.

놀랍게도 이 방법은
 지난번 썻던 

여자의 동공을 다이아처럼 빛나게 해줄 탈상식

 내용과 비슷한 결이다.

입꼬리를 올려 갓난아기보듯
상대를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질거다.

밝고 편안한 미소를 잘 짓는 여자들은
분위기가 다르다.

아름다운 미소는 연습으로 가능하기에
거울을 보며 나의 얼굴에 맞는
미소찾기 연습을 해보자.
덤으로 탄력있는 얼굴라인도 얻을 수있다.

그렇게 연습해서 미소가 습관이 되면
사랑,행복,행운 또한 꼬리물듯 따라올거다.

 

 

 

✈️ 목소리

차분하면서 발음이 정확한목소리는
아무리 주위소음이 있어도
상대에게 잘 전달이 된다.

어물거리나 말끝을 흐려말하는게 아닌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기품이 있고 당당해보인다.
스튜어디스의 목소리와 말투는 기품을 전달한다.

이런 목소리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랑
비슷한 결이지만 아나운서의 말투보단
상냥함이 많이묻어나있다.

하지만 유혹적인 세이렌의
목소리랑은 다르다.
세이렌의 목소리는
남성을 크게 자극하는 목소리로
음악같은 느낌이다.

여성유혹자 세이렌은 사실 남자들을 잡아먹는 괴물이다.

세이렌의 목소리와 내는방법은
여성미게시판에 - 청각자극 파트로
올려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물론 목소리가 차분하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거는 아니다.
장소나 상대,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적당한 크기로 조절하는게 필요하다.
하지만 기본은 차분하면서
명확한목소리이기에
발음연습을 하자.

♥발음연습법♥

이 순서대로 정확한 발음이
나올때까지 읽고 연습하는게 핵심이다.

2탄은 여기까지 마무리할께요.

3탄 기대해주세요.

 

 

스튜어디스의 이미지훈련들은
매혹력기술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
이러한 훈련들이 습관이돼서
당신이 가진 특유의 매력과 결합하면
더욱 특별한 상위매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예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