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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미끌어올려주는 음식 -11월~1월까지 제철과일 리스트(효능,효과)

oasis J 2022. 11.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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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미끌어올려주는 음식 

 

 11월~1월까지 

 제철과일 리스트 

 (효능,효과)  

 

우리는 생명체이기때문에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생명력이 풍부한 음식들로만

우리의 삶을 채워간다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두말필요없이 좋을련만

 

원시인도 아니고

어느누가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렇게 도처에 쉽고 빠르게

자극적인 맛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말이다. 

 

그래도 우리가 건강과 아름다움을

키우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하루에 먹는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의 양보다

생명력의 음식들의 비율을

높여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명미가 기본바탕이 되어야

다른 여성매력의 요소들이

함께 끌어올려지기에

좋은 음식들로 우리 몸을 채워보자.

 

생명력이 많은 음식 중 하나인

제철과일은

 

자연의 순리에 맞게

알맞은 시기에 자라나는 과일로

가장 영양분과 엔자임이

높은 상태이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

우리의 몸과 피부에

많은 영양분을 전달해준다. 

 

 

 

 귤 

 

겨울하면 대표적인 과일이

바로 귤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은

우리의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면역력을 올려주고

점막을 튼튼하게 해줘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기미와 잡티도 옅게 만들어줘

미백효과가 뛰어나며

감귤류에만 들어있는 비타민P는

항산화물질로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라겐생성을 도와

피부미인을 만들어준다. 

 

보관법

상온에 두거나 냉장고보관을 한다. 

귤을 쌓아놓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석류 

석류에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성을 끌어올려주는 과일이다. 

 

항산화 지수가 높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피부색을 밝혀준다.

 

붉은색을 띄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이

피부의 핑크빛을 돌게만들고

재생과 회복을 도와 준다. 

 

폴리페놀성분또한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시켜준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로

중년 여성에게

굉장히 인기있는 과일이다. 

 

보관법

시원하게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20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딸기 

 

딸기는 1월~5월까지 제철이다.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증진에 효과적이며

피부색깔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노화방지,시력회복효과도 있다. 

딸기에 일라직산이란 성분이

암세포 억제역할을 한다. 

 

딸기는 씨까지 함께 먹는 과일이다. 

 

씨앗은 생명력이

응집해있는 곳으로

 생명력이 강하다. 

 

큰 씨앗의 과일들은

씨앗을 먹게되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참외,토마토등)

 

씨앗이 뚫고 나오면서

장을 공격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딸기의 씨앗은

배출이 되지않고 우리몸에 흡수된다. 

 

이렇게 씨와 함께 먹는 과일이

생명력이 풍부해

우리의 체취를 가장 좋게 만드는

비밀의 과일들이다. 

 

딸기,키위가

좋은 살냄새를 만드는 대표적과일이다.

 

체취는 여러번 남녀관계에서

중요한 매력의 요소임을 다시한번 언급하며

 딸기시즌에 싱싱한 딸기를 자주자주 먹자.

 

보관법

딸기는 습도에 약하다.

밀봉하지말고

종이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방 먹을 딸기는 꼭지를 떼지 말고

비닐랩으로 감싸서 냉장보관한다.

5일정도 보관가능하다. 

 

 

벌써 2022년 11월이다.

11월~1월까지

엔자임 가득한 제철과일을 자주 섭취해서

 

2023년도 애씀없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준비를 해보자.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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