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들의 습관1탄
1분만에
작고 탄력있는 얼굴 만들기
두피근막풀기
어느날 거울을 보는 데
얼굴의 팔자주름과
눈 주변의 주름이 선명하게 보였다.
뭔가 얼굴이 크고 전체적으로 늘어져서
아래로 향하고 있는 거 같았다.
노화의 증거가 얼굴에서 보여질 때
내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피부노화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20대중후반~30대초반
초기 노화단계에서 보이는
이런 증상들은
머리가 굳었기때문에 나타나는 신호이다.
얼굴과 머리는
근육과 근막으로 되어있다.
머리가 굳어서
근육,근막의 움직임과 피의 순환이
나빠지면 얼굴의 근육을
끌어당기는 힘이 떨어져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긴다.
머리가 굳는 습관 버리기
구부정한 자세와
스마트폰과 PC의 장시간사용
솔루션1.컴퓨터는 서서 사용한다.
서있는 자세는 등근육이
안으로 말리지 않는다.
스탠딩데스크나 작은 받침대사용으로
시선이 아래로 가지않도록 한다.
솔루션2. 스마트폰을 할때는
반대손은 겨드랑이에 껴서
스마트폰을 든 팔을 받쳐주며
입꼬리를 위로올려서 긴장을 주면서 한다.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하는 자세는
머리나 몸의 뭉침원인이 된다.
이로인해 림프의 순환이 나빠져
얼굴이 커지고 못생겨진다.
머리근육이 부드러워지는
생활습관 만들기
1. 볼펜마사지
업무나 수업 중 남이 눈치채지 않도록
볼펜의 끝부분으로
헤어라인이나 귀 위, 목덜미 등을
자극해주면
뭉침이 풀려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지우개가 달린 연필로도
지압해주면 좋다.
2. 의자위에서 목풀기
엄지는 흉쇄유돌근에 대고
네 손가락은 목덜미의 움푹파인 곳에 두어
힘을 가한다.
의자등에 기대어
머리 무게를 이용해서
힘을 주면 쉽게
후두부와 목덜미가 풀어진다.
3. 팔꿈치 괴고 측두부 풀기
측두부가 뭉치면
팔자주름이 생기고
볼처짐이 생겨 땅콩형 얼굴이 된다.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손의 평평한 면을 측두부에 댄다.
머리의 무게 이용해서 측두부를 풀어준다.
♥
인생의 긴 시간을 살아가면서
아름다움을위해
어떤 습관들을 가져야하고
'미'라는 이름의 권력을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첫 공간이 되길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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