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층이 가지고 있는
아우라 따라잡기
태어나 자라면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현재 나의 '아비투스'
아우라를 빚어낸다.
-아비투스의 저자 도리스 메르틴-
여기서 아비투스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삶의 태도이다.
아비투스는 성장할 수 있기에
최상류층의 아비투스를 이해하고
경험하고 배운다면
우리도 충분히
보이지 않는 계급의 사다리를 뛰어넘어
상류층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상류층들이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경험했는 지 알게된다면
최상류층이 가지고 있는
아우라를 이해하게되고 선택을 해서
우리의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적용할지 안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몰라서 안하는 것과
알면서도 안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기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보다 더 매력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
최상류층이 가지고 있는 아우라를
함축해서 말한다면
바로 여유,초연함이다.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이 상류층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
묘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상류층 여자들의 취미가 그림이죠.
보거나 그리거나
둘 중에 하나는 꼭 하거든요."
"낮은 목소리, 사람을 존중하지도
무시하지도 않는 알 수 없는 표정..
동사보단 명사를 이용해 의미전달을 하고
반드시 짧은 대답은 존댓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하는 순간엔
어미를 축약하는 말버릇
그리고 사람을 대할 땐
반드시 눈을 바라봐야해요."
상류층이 가지고 있는
여유와 초연함의 에티튜드를
김선화가 모방할 수 있겠끔
구상화해주고 있다.
1. 레톤의 적당한 크기의 살짝 느린 말투
2. 1초느린 움직임
3. 어떤거에도 동요받지 않는 듯한 차분한 표정
4. 조급함없이 지그시 바라보는 눈맞춤
5.곧은 자세와 살짝 들린 고개로 바로보는 시선
5가지 에티튜드는
여유로움과 초연함을
상대의 무의식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에티튜드에
상냥함이 더해지면
착하지만 만만하지않는 사람의
전형적인 우아한 이미지가 탄생된다.
여유롭고 초연하다는 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풍족하다는 암시이다.
'돗대는 아버지한테도
안준다.'는 말처럼
감정도 돈도 가진게 많아야
남에게 베풀수 있기때문이다.
최상류층이 가지고 있는
귀티는
내면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고급스러운 기운이다.
이 고급스러운 품격을
한번 습관화해보자.
같은 에너지주파수를 가진 사람들끼리
끌어당기고 만나게되는 건 진리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를
만난 당신에게
모든 좋은것이 흘러가길 바라면서 ..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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