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만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우라만들기
이성이 미치도록 끌리는 아우라를 가진
여성의 공통점은
당당해보이는 바이브를가지고 있다.
당당해보이는 바이브란
한마디로 자신감이며
이런 자신감은 상대에게
자신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무의식적으로 전달한다.
우리는 의식적인 부분보다
무의식인 부분에 훨씬 크게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다.
왠지 모르지만 끌리는 느낌을 가질 때
매력의 힘은 어마어마해진다.
머리로는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끌리게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절대 끌려다니지 않는 느낌을
전달해야한다.
'너가 만날 수 있는 사람중에
내가 제일 최상위다.'라는 느낌!!
이게 바로 자신감이고
미치도록 끌리는 여성의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상대를 나보다 한 수 아래로 인식해야
자연스레 나오는 바이브이기에
나이가 어리거나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에게는
쉽지않다.
이때 좋은 방법은
상대방을 어린아이라고 이미지네이션하면서
행동을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좀 더 상대에게
편하게 장난을 칠 수도 있고
포용적인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나
자신감있게 비춰진다.
그리고 오늘 말할 핵심은
만나기 전 단 2분의 투자로
매력적인 바이브를 풍길 수 있다.
바로
고자세를 2분동안 취하기이다.
실제로 2분의 고자세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고
자신감이 상승해 긴장이 줄어든다.
그로인해
훨씬 매력적인 행동이
애씀없이 나온다는 거다.
고자세는 실제로 지위가 높거나
힘이있는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인데
이 자세를 내가 취하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올라가게된다는 거다.
동물들도
이와같은 행동을한다.
고자세는 짝짓기 시 수컷들이 암컷앞에서
많이 보이는 움직임 중 하나이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면서부터
동물적인 몸짓신호를
머리로 해석하기 어렵게되었지만
이미 인간의 무의식에 남아있고
여전히 이런 몸짓은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고자세는 특히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이 앞에 있을 때
자주 취한다.
자신들도 모르게 이런 몸짓을 취하면서
상대 여성에게 본능적으로
매력어필을 하는거다.
그럼 반대로 여성이
이런 고자세를 좀 더 부드럽고
곡선적으로 취하게 되면
우아하다라는 인상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주입시킨다.
우아함은
가치가 높은 여성에게만
느낄 수 있는 이미지이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만나기 직전
2분 고자세
서있는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쭉쭉 펴주는 자세로
2분간 유지하면
몸속 호르몬이 변화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올라가는거다.
테스토스테론이 올라가면
자신감과 도전욕구,
성취욕이 높아지면서
좀 더 적극적이고
활기찬 주파수에 맞춰진다.
그리고 상대방은
이런 작은 신호도 귀신같이 감지한다.
특히 배우자를 찾을려는 시기에 있는
30~40대 남성들에게는 강하게 와 닿는다.
이때 적절한 배우자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기위해
오감이 가장 예민하게 열려있기 때문이다.
♥
좋아하는 이성과의
데이트할때 뿐 아니라
일상에서 긴장되는 순간
면접, 발표 전
고자세를 취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자세가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그리고 이런 행동들이 쌓여
삶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다.
그럼 우리는 평소
어떤 자세를 습관해야할지는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는 거...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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