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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들이 반드시 지키는 장 건강습관- 소화불량, 속쓰림을 해결해야 피부가 맑아진다.

oasis J 2023. 10.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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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미인들이 

 반드시 지키는 장 건강습관 

 

 소화불량, 속쓰림을 

 해결해야 

 피부가 맑아진다.

 

과식,야식,노화로 소화불량을

겪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우리의 피부상태는

울긋불긋, 가려움, 건조등으로

엉망이 되어간다. 

 

체내세포의 약 70%이상은

장에 살고 있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고

잘못된 습관으로 망가지면

장 환경이 독소로 채워지고

이런 독소들이 쌓이면

 

염증발생 및 얼굴피부까지

독소가 올라와 피부가 나빠진다.

 

배변 시 불편함을 느끼거나

소화불량, 더부룩함, 가스가 자주 차는 

상태가 지속된 채 그대로 둔다면

당신의 피부상태는 곧 만신창이가 될거다.

 

반드시 장상태를 깨끗하게 만드는

습관을 지금 당장 만들어야한다.

 

 

 

 깨끗한 장을 만드는 습관 

 

1. 아침에 일어나면

미온의 미네랄수를 마신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도 딱딱해지며

장운동이 안되어 변비가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온의 미네랄 수 한잔은

몸속 독소배출과 함께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이 잘 되게 해준다. 

 

또한 공복상태에서

미온수는 위장의 소화활동을 촉진시킨다. 

 

 

 

 2. 동물성단백질 및 지방은 

 적당히 먹기 

기름진 육류,튀김은

장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왜냐면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은

장속에 가장 오래 머물기때문에

독소를 만들어낼 확률이 제일 높다. 

 

장이 깨끗해질려면

육류고기는 적당히먹고

튀김류는 절제해야한다. 

 

 

 

3. 유산균 챙겨먹기

장내세균균형을 적절히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유익균을 높여야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사람마다 맞고 필요한 균주가

다 다르기때문에 자신과 맞는

유산균을 찾아 섭취하자.

 

 

 

4. 식이섬유 섭취하기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량을 늘리고 장 연동 운동을 돕는다.

 

이로인해 대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를 수록

장내환경은 나빠지기에

장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변을 빨리 내보내야한다. 

 

식이섬유는

고구마,야채,통곡물에 많이 들어있다. 

 

 

 

 

5. 거꾸로식사법 지키기

 

채소-고기-밥

 

이 순서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기본적인 식사법으로

 

위가 깨끗해진 상태에서

제일 먼저 흡수된 물질이

우리의 피부와 몸매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기때문이며

 

소화가 빠르게 되는 음식을 처음에

섭취해야 장에 독소발생이 적고

 

야채나 반찬으로 포만감을 주기에

식사량조절이 가능하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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