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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을 해결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자.

oasis J 2022. 6.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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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을 해결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자.

생리로 몸속 해독을 잘하면
몸이 상쾌해지고 깨끗해진다.

또 에스트로겐 균형이 좋아져
피부가 빛나고 몸매의 S라인이 살아난다.

자연의 선물인 생리는 기분 좋은 현상이며
매달 우리에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순조로운 생리를 위해서는
'세가지 목'이 중요하다.

바로 목,손목,발목이다.

 

 

 

 


목은 갑상선호르몬과 귀밑샘,
손목은 자궁,발목은
난소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목들이 원활하게
잘 움직이도록 하면
골반도 활발히 움직이고
에스트로겐의 분비로 활발해진다.

생리불순이 사라지면
우리의 자궁과 난소가
건강해졌다는 증거다.

매달 정확하게 생리가 배출되므로써
우리는 아름다워질 기회가 생기는거다.

이시기에 그동안 몸에 쌓이 노폐물들이
생리혈과 함께 밖으로 빠져나가
피부의 트러블이나 잡티나 기미가 좋아지면서
피부톤이 밝아진다.
몸또한 가벼워지고 상쾌해진다.

 

 



 

생리를 원활하게 만드는

세가지 목 운동


♥ 목(귀밑샘 지압)

검지로 귀밑 움푹들어간곳을
지그시 눌러주고
턱에 놓인 엄지를
검지까지 천천히 눌러주면서
끌어올려준다.

이 지압은 부메랑지압법으로
우리몸에 쌓인 노폐물배출을
원활하게 해
생리불순을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로틴호르몬분비를 높여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손목과 발목
자궁과 난소에 연관되어있는
손목과 발목의 움직임이 뻣뻣해지면
생리불순이 일어나기 쉽다.

손목돌리기

[출처] (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1.주먹을 가볍게 쥐고
손목을 크게 돌린다.

2.손가락은 깍지끼고
손목을 번갈아 움직인다.

3.팔을 뻗어 교차시키고
손가락을 깍지 낀 후 주먹을 앞으로 당겨서
손을 뒤집고 팔꿈치를 편다.



발목돌리기

[출처] (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1.무릎을 편 상태로
발목을 바깥쪽으로 눌러 펴듯이 돌린다.

2.한쪽 발목을 반대 다리의 허벅지에 올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깍지 낀다.

3.한쪽 손으로 아킬레스건 주위를 고정하고
발목을 바깥쪽으로 돌린다.
큰 동작으로 10번정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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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자궁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생리불순에 효과적인
체조2가지가 있다.

 

 



♥나비체조

[출처] (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1.발바닥을 맞대고 앉는다.

2.목과 상반신의 힘을 뺀 다음
무릎을 바닥 방향으로 가볍게 튕긴다.

나비동작은 부드럽게 편안히 자주 할수록
엉덩이관절인 고관절이 이완돼
자궁의 활동을 순조롭게 해준다.
고관절이 잘 이완되면 하품이 나기도 한다.

 

 




♥다리회전 체조

[출처] (한 달에 한 번 상쾌하게 예뻐지는) 여자의 그날

1.누운자세에서 다리를 쭉핀다.

2.무릎을 펴고 될 수 있는 한
크게 5번 회전시킨다.

3.마지막에는 단번에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힘을 뺀다.

4. 양쪽다리 모두 실시한다.

고관절의 딱딱한 부분을 풀어주어
골반이 잘 움직이도록 돕는 체조이다.
자궁뿐아니라 다리의 혈액순환에도 좋아
다리가 붓기나 냉중에도 효과적이다.

 

추가로 생리의 적정기간은 4일이다.
만약 이보다 길거나 6일정도까지 한다면
생리혈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는 거다.

생리혈의 정체, 그 원인의 대부분은
의외로 눈의 피로 때문이라고 한다.

 



PC.스마트폰 사용은
눈과 머리,손가락 이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행위이다 보니
에스트로겐호르몬이 순조롭게 분비되는 것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인것이다.

생리 예상일을 생각해
일주일전부터 사용량을 줄이도록 해보자.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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