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생명미

노화시계를 느리게 만드는 당질제한 실천하기

oasis J 2022. 12. 21. 14:36
반응형

 

 

 

 

 노화시계를 느리게 만드는 

 당질제한 실천하기 

 

 

당질제한을 실천하는 사람과

당질 제한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의

노화의 시계는 다르다. 

 

그래서 같은 나이인데도

어떤 사람의 외모나이는 +10살이고

어떤 사람은 -10살로 보여

두 사람의 외모적 나이차이는

이모와 조카같은 느낌을 내기도한다. 

동갑내기스타

 

물론 박보영과 임수향은

이목구비적 느낌에서

성숙함과 귀여움의 차이이긴하나

 

이런 외모노화의 차이는

나이가 들 수록 더 격차가 벌어진다. 

 

노화가 빨리오게 만드냐

느리게 오게 만드냐는

당질제한 습관에 달려있다. 

 

그럼 지금부터 당질제한을

삶속에서 실천해보자. 

 

 

 

 

1. 저온 단시간 조리법 선택하기

체내에 당화를 높여 늙게 만드는 조리법은

튀기기와 굽기이다. 

 

예를 들어 닭고기의 경우 조렸을 때

AGE(당독소)수치가 1011KU이다. 

그러나 구우면 5245KU로

5배이상 노화물질이 증가하고

튀겼을 때는 가장 높아서 6651KU가 된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애정하는

치맥이 노화물질 덩어리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노화물질인 당화를

적게 만드는 조리법은 삶기,찌기,조리기이다.

 

물에 식재료를 익히는 방법은

온도가 올라가도 100도에서 끝나기 때문에

기름을 사용했을 때처럼 고온이 되어

AGE를 대량 발생시키지 않는다. 

 

 

 

2. 건강을 생각한다고

밖에서 챙겨먹는 채소는 사실 독이다.

마트에서 손질된 채소 와 해산물 ,회전초밥,

그리고 곁들인 샐러드들에는

살균제인 '차아염소산'이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거나

제대로 된 세척상태가 아니기에

농약이 그대로 있다.

 

몸 생각해서 밖에서 사먹는 채소가 오히려

우리 몸에 노화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채소와 과일은 집에서 깨끗하게

세척한 후 먹는게 가장 좋고

밖에서는 왠만함 안먹는 쪽으로 하자.

 

이 밖에 발색제인 아질산염이

당연히 사용되고 있는

햄이나 소시지도 우리몸을 늙게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오래가고 색이 강한 것은 몸에 위험하다고

한번 쯤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다. 

 

 

 

 

 

3. AGE를 줄이는

마법의 조미료사용하기

AGE수치를 급격히 낮춰주는 조미료는

식초이며

레몬으로도 대체가능하다. 

 

레몬에 포함된 '구연산'은

AGE를 줄이는 작용이 탁월하다. 

레몬과 식초를 사용한 구이요리의 당독소

 

그래서 고기나 생선을 식초나 레몬으로

밑간을 하고나서 구우면

노화물질을 억제할 수 있다. 

 

 

 

 

4. AGE 억제 효과가 검증된

비타민B1,B6

AGE가 몸 안에서 증가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은

B1,B6이다. 

 

B1은 돼지고기에 풍부하고

팥,견과류에도 많이 함유되어있다. 

 

B6는 피부와 모발을 튼튼하게 해

여성의 외모를 젊게 되돌려준다. 

당독소를 줄여주는 비타민B1,B6

 

아름다움은

건강한 습관이란 실로 짠 천이다.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생활속에서 습관으로 녹이게 되면

매 순간 무의식적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선택을 하게된다.

 

이렇게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애씀없이 더 아름다워지고

오래오래 강한 여성성을 유지할 수 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참조]
식사만 바꿔도 젊어 집니다.
최강의 식사
노화를 거스르는 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