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쿨
전지현,김사랑,수지
여름쿨은
여름트루/여름라이트/여름뮤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여름쿨 진단을받으면
여름트루/여름라이트/여름뮤트
3가지 모두 편안하게 가져갈 수있습니다.
여름컬러는 여배우들의 컬러라고해요.
그것도 남자들의 이상형에 속하는
탑여배우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컬러죠.
대표적인 이미지가
미스티크
그렇기에 애쓰지 않아도
신비롭고 하늘하늘
여성스럽고 깨끗하고 청순하죠.
그리스여신으로 치자면 아프로디테같은
미의 여신 느낌의 컬러입니다.
전지현이 여름 정중앙 포커스된
여름쿨 대표연예인이예요.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릴거 같은
신비로운 인어공주 역할이
여름의 신비로움과 찰떡이였죠.
전지현뿐아니라 이영애.김사랑등
탑여배우들이 여름컬러에 포진돼있고
이영애와 전지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청순한 여름쿨에서
가을웜쪽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좀 더 깊은 성숙한 분위기가 있고
우아한느낌의 가을컬러쪽으로
진화하는거죠.
우아함쪽으로 빠져야
매력자본으로 먹고사는 연예계에서
장기집권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쿨의 또 다른
대표 여배우 김사랑은
겨울에 걸쳐있는 여름컬러로
청순하지만 겨울의 섹시한 느낌이 많이있습니다.
그톡록 남자들이 원하는
청순섹시의 대명사입니다.
40중반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초사이트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유일한 여자연예인입니다.
남자들사이에서 여신이라고
칭송받는데는
또다른 숨겨진 비밀이 있지만
그건 후에 다룰내용이고
지금 말하는 여름과 겨울컬러를
동시에 가지고있는 이미지도 한몫합니다.
청순섹시는 특별한 상위매력이기때문입니다.
수지같은경우는 봄라이트로
봄컬러지만 여름에도 걸쳐있기에
여름쿨연예인으로 가져왔습니다.
사랑스럽고 생기발랄한 봄의 이미지와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수많은 아이돌중에서 여배우로 성장하는데
봄의 이미지보단 여름쿨의
이미지가 한 몫 했다고 보죠.
또한 이런 희소한 이미지로
기라성같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따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타고난 컬러가 겨울컬러로
섹시한 이미지를
이성들이 많이 느끼지만
김사랑을 어드밴스모델로 하고있고
여름컬러의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하기에
여름컬러쪽으로 많이 스타일링을 할려고 해요.
그래서 현재는 섹시청순 두가지이미지가
구상화된 상태로
섹시함과 청순함이 혼합된
찬미를 남자들에게 많이 받습니다.
대부분 자기가 타고난
메인컬러와 서브컬러가있습니다.
나의 타고난 메인컬러를 조화롭게 정립하고
그 후에 좋아하고 원하는
이미지와 분위기를
나에게 가져오는게 중요해요.
삶이랑 똑같이
내가 원하는 걸 반드시 채워넣어야지
만족감이 높아지니깐요.
나는 쿨이니깐 쿨컬러만 해야하고
웜이니깐 웜톤패션만
추구해야하는게 아닙니다.
각자 타고난 컬러에서
편안하게 가져갈 수있는 다른컬러도
연구하는게 매력메이킹 이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퍼스널컬러처럼
한계가 정해져있는게 아닙니다.
장소에맞게 상황에맞게
자유롭게 컬러를 골라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있다는거죠.
여름컬러처럼
청순하고 신비롭고 싶나요?
나이가 어려야만 청순한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도 퍼스널컬러별
매력과 스타일링에 대해
올릴테니 기대 해주세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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