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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고치기- 4가지 타입별 특급처방

oasis J 2022. 8. 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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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고치기 

 4가지 타입별 특급처방 

 

A타입

잠들기가 어렵고 잠드는데까지

너무 오래걸리거나

왠만해서는 잠 들지 못하다.

 

(처방법)

마인드 컨트롤

일,건강,가족,인간관계 등의 문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은

노력하고 소망하되

불가능한 일에는 마음을 비우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믿는다.

 

잠자리 들기 3시간전부터

안좋은 뉴스,기사,

공포영화,자극적인 내용의 채널들을

피하고 명상과 따뜻하고

좋은 글귀를 읽는다.

 

 

 

B타입

잠이 들긴하나 깊게 들진 못하고

자다 말고 깨기 일쑤이며 새벽에 종종 깬다.

 

(처방법)

신경이완법

낮에 틈틈히 해를 보며

가벼운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하며

잠들기3시간전까지 가볍게 식사를 마무리한다.

 

 

 

 

C타입

잠자는 도중에 눈을 뜨면

다시 잠들기 어렵거나

거의 잠들지 못한다.

 

(처방법)

자기 최대 능력 도전

밤중에 한번 잠을 깨면

그 기회를 이용해서 책을 읽거나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보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될거고

그러다가 다시 지쳐 조금이라도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잠에서 깨서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은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는 일이다.

이는 뇌가 의식하고있는

수면습관을 방해해

불면증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D타입

잠이 오락가락하면서 꿈만 자주 꾼다.

 

(처방법)

에너지 발산법

낮 동안에 햇빛을 보는 운동량과

활동량을 늘려

마음껏 에너지를 분출하며

바나나섭취로 세로토닌의 흡수를 높인다. 

 

수면시간에 집착하지말고

시간이 적더라도 저녁10~새벽2시 사이에

깊이 잠을 잘 수 있게

반드시 저녁10시전에 잠자리에 든다.

 

 

 

8시간 수면으로

꿈을 반복하기보다는

황금시간대의 3~4시간 수면으로

꿈을 몰아내는 것이,

잠을 깼을 때의 가뿐한 상쾌감이 몇 배나 높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60% 이상은

낮에 활동량 부족으로

식사에 의해서

섭취한 에너지 방출이 적은 것이다. 

 

그래서 에너지 과잉 상태에 빠져,

자연 본능이 시키는 대로

자기 전에 자리 위에서

뒹굴기도 하고, 목을 돌리거나

좌우로 굴리기도 한다. 

 

좀 더 낮에 움직이고 운동을하라고

신체가 호소하고 있는거다. 

낮 동안 틈틈히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발산해 두는 것이

효과적인 불면증 치료법이다. 

 

또한 정신적인 문제에 의해서

불면증이 더 심해진다.

 

경쟁사회에서는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 받고 살아간다. 

이런 문제로 잠자는 습관이

들쑥날쑥하다보면

결국 신체 어딘가에서 병이 생긴다. 

 

불면에 대해서 겁을 내지 말고

잠자리 들기전에는

기분상태를 좋게 만들도록 노력해야한다.

불쾌한 내용의 미디어에 거리를 두고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명상을 통해 심신을 달래보자.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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