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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미인을 위해 낮에 우리가 꼭 해야할 일

oasis J 2022. 4. 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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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잠을 위해 낮에 꼭 해야할 일 

 낮에 햇빛을 보면서 

 30분만 걷자. 

 

잠을 푹 자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원이다.

푹 잔다는 것은 하루 동안

여러 결정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부재생을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면

피부의 노화는 더 가속화되며

여러가지 질병을 얻게된다.

 

하지만 매일 일과 사람에 시달리다 보면

밤에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것도 쉽지 않다.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과 고민이 많다면

쉽게 잠을 잘 수 없다.

자게 되더라도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10시~새벽2시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적어도 낮에 이 두가지가 선행이돼야한다.

그래야 꿀잠의 확률을 높힐 수 있다. 

 

먼저 하루 중 적어도 2시간 이상

햇빛을 보아야 한다.

 

 

야외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햇빛을 본다는 것은

우리 눈으로 햇빛이 들어와

  뇌에서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멜라토닌은 밝은 낮에는 분비되지 않다가

해가 지면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물질이다.

 

햇빛이 아닌 인공적인 백열등이나

형광등은 멜라토닌 분비억제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에서만 보낸다면

멜라토닌의 분비 리듬이 깨지게 된다. 

 

멜라토닌호르몬이 낮이나 밤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분비되면

잠자는 시간에 대해

우리의 뇌가 혼란이 생겨

숙면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두번째로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육체적으로 어느정도 고된느낌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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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노동이든 운동이든 간에

신체가 피로하다고 느낄 강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에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숙면을 위해서는 낮잠은 피하는게 좋다.

( 5~15분정도의 낮잠은 도움이 된다.) 

 

낮잠보다도 조금만 짬을 내서

30분만이라도 산책을 하자.

코로 복식호흡을 하면서

햇살을 받고 힘을줘서 걷는다면

 

굳이 퇴근 후 따로 시간을 내서

열심히 운동을 하지않아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숙면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하루 30분정도의 걷기는

당뇨병이 예방된다.

근육과 뼈를 강화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도 막아준다.

 

고강도운동을 오래지속할 경우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

마라톤이나 장거리자전거는

오래할 경우는 좋지 않다.

빨리 늙어버린다는거다.

낮에 햇살을 받으며 

 30분 걷기 야말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꿀잠미인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바른 걷기 운동자세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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