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이미지스타일링

 

 매력메이킹 

 이미지스타일링 

 

매력메이킹은

외적인 매력과 내적인 매력으로 나뉘어집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가장 크게 외적인 매력을

느끼는 이미지는 '깔끔함'입니다.

 

깔끔한 이미지야말로

남자가 추구해야 할 최종매력이죠.

 

 

 

어떤 여자를 만나든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많은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의 외적매력요소입니다.

 

 

남자에게 필요한 외적인 매력이

깔끔한 이미지라면

 

여자에게 필요한 외적인 매력은 무엇일까?

 

한번 맞춰봐라

 

 

 

 

 

 

여성스러움?

상냥함?

단아함?

섹시?

귀여운거?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원하는 외적인 매력은

'다양함'이다.

 

남자가 다양성을 추구하는건

어쩔 수 없는 생존본능이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

새로운거에 끌리는게 자연이치이다.

 

지구는 절대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거다. 

자연은 절대 도덕적이지않다.

 

포유류동물중에 같은 암컷에게

교미시도횟수는 보통 3회를 넘기지 않는다.

암컷사마귀가 교미후에 숫컷사마귀머리

뜯어 먹는게 어찌 도덕적인가? 

 

이런게 싫다고, 옳은게 아니라고

그렇지않다고 생각하며 살 수있다.

그럼 나는 사변적인 인간으로 사는거다.

 

하지만

 

진짜 현실을 파악하고

오히려 이걸 활용해

내 안에서 더 지혜롭게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길이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자기한테 달렸다.

 

매력과 관련해서'팔색조'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 거처럼

매력녀가 되고싶다면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해야 한다.

 

남자의 눈을 오래 잡아둘 수 있는 여자는

"변화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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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아이돌과

여자아이돌들만 비교해봐도 그렇다.

남자그룹은

비슷한 느낌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반면

여자 걸그룹들은 끊임없이

다양한 변신시도를 한다. 

 

보통 걸그룹들은

상큼함과 청순으로 시작했다가

끝물쯤엔 섹시쪽으로빠지고

더 나아가 걸크러쉬느낌으로 가면서

아이돌로서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수만 탁월한매력+실력으로

배우로 빠지지만

수많은 걸그룹 중 나이가 들어서

탑배우쪽으로 가는 경우는

서현진,수지,아이유,윤아등 손꼽을 정도이다.

 

 고대그리스부터 남자들이 여자에게 원했던

외적인 매력(청순함,우아함,섹시함)을

체화시키고

 상생매력을 입혀

팔색조를 뛰어넘는 탁월한 매력을 가지는게

매력메이킹의 목표입니다.

 

 

 

흔한건 그냥 흔한거다.

 

 귀여운 매력, 도도한 매력, 털털한 매력, 순수한 매력등

 모든 여자들은 다 자기만의 매력을 하나씩은 갖고있다.

 

자기가 타고태어난 매력과

상생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특별한 최상위매력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당신이란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이지 않은가?

 

 

 

그 어떤 사람도 대체할 수 없는

당신은 특별한 그 무엇이다. 

 

매력을 끌어올려라.

 

다양한 매력을 연습한다고해서

원래의 자기다움을 잃는거다,가식이다.

이런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자기다움을 잃어버리는 일이다.

 

자기다움이라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사람이 이도저도 아닌거 같고

애매하고 없는 존재로 취급받았다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매력을 찾고

끌어올려 애씀없이 행복하고 사랑하세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